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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과는 너무나 다르게 변해가는 것 같네요 헬멧 담배. 여러가지 문제가 끊이질 않는듯
게다가 이제는 "뭐 잃어 버렸어요" 가 점점 대세가 되는 기분이 드네요.
잃어버린게 자랑은 절대 아닌데 잠깐 한눈 파는 사이 어떤 사람이 가지고 가서
인상착의를 본후 헝글 분들한테 도움을 받으려는 부분은 참 좋은 부분 같지만요 ~
(단지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훔쳐간게 아니라면 주으신 분이 가져가거나 데스크에다가
보관해두지 않을까요. 스키장 같은 곳은 아무래도 몸을 격렬하게 움직이는 곳이니까 더
주의를 하시는게 당연한데 이런 부분이 참 아쉽네요.
전 현금 만원이랑 핸드폰 빼고 다 코인락커에 넣어두는 주의라~~~
저를 따라하시라는 말은 아닙니다 ㅡㅡ 전 병적인 면이 약간은 있어서요.
집 나올때 문을 두세번 열고 닫거나 하는 그런면?(병이 아닌가요?)
예전 케이티 광고가 생각나네요 여자분이 하이킹 할때는 피쳐폰 사용하고
일상생활에는 스마트폰 쓰는, 유심만 바꾸면 간단하니~~ 요즘은 또 유심도 많이 다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