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욜 밤에 갔다 왔는데... 슬롭마다 비슷 비슷

엊그제 눈이 왔는데도 아직은 눈이 덜 쌓인 느낌도

그래도 12월초 감안하면 훌륭^^

저는 토요일 야간 다녀온 결과 제타2에서 휘슬로 이어지는 코스가 가장 설질이 좋았던거 같습니다.

또 정설하고 그러면 어케될지 모르니 참고만 하시길

지금 날씨가 너무 추워서 강설로 보시면 될 듯 하구요. 특히 제타2 상단 시작 부분은 대부분 아이스 입니다. 중간 중간도 아이스가 많이 나와있고 눈이 밀려 모글도 꽤 되요. 휘슬 합류지점 바로 앞 부터 제타 리프트 있는 곳까지가 좀 넓으면서 설질도 양호하구요. 휘슬 합류하면 사람 잘 피해야 하며 아이스는 없어 보이는데 자연설이 보드를 잡는 느낌이 있습니다. (왁싱을 안 해서리...ㅡㅡ)

그리고 많이 춥습니다. 정말 추워요...... 리프트 탈 때 얼굴 다 안가리면 터진다는 느낌이 들 정도고 반다나에 맺힌 습기가 바로 얼어 버리니 보온대책 강구 하셔야 합니다.

지금 날씨가 너무 추워서 강설로 보시면 될 듯 하구요. 특히 제타2 상단 시작 부분은 대부분 아이스 입니다. 중간 중간도 아이스가 많이 나와있고 눈이 밀려 모글도 꽤 되요. 휘슬 합류지점 바로 앞 부터 제타 리프트 있는 곳까지가 좀 넓으면서 설질도 양호하구요. 휘슬 합류하면 사람 잘 피해야 하며 아이스는 없어 보이는데 자연설이 보드를 잡는 느낌이 있습니다. (왁싱을 안 해서리...ㅡㅡ)

그리고 많이 춥습니다. 정말 추워요...... 리프트 탈 때 얼굴 다 안가리면 터진다는 느낌이 들 정도고 반다나에 맺힌 습기가 바로 얼어 버리니 보온대책 강구 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