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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뒤 늦은 가을에 3시즌을 뛰어준 장비를 처분하고
지난주에 바인딩과 데크를 준비 그리고 어제 보드복을 구입했습니다..
거기다가 폭설까지 오호라 ~~~ 최고구나 라며 집에 왔는데...
문제는 지금부터.
집 도착 후 몸이 조금 이상하다 싶어 뜨겁게 자고 일어나면 좋아지겠지 했는데...
열과 함께 편도가 부어 몸 가누기가 버겁더라구요...
다음 날 ( 오늘 ) 방금 병원 갔다 온 후 누워 있어요... ㅜㅜ
겨울에 이렇게 아픈적이 없었는데 직장 옮긴 후
몇일간 계속되는 야근 근무땜에 면역력이 떨어진거 같아요...
이러다가 올 시즌 놓치는건 아닌지 불안해요...
ㅜㅜ
그냥 보드를 못타 푸념을 해봤어요 ㅜㅜ
다른 분들은 건강관리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