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고 그냥 라이딩 정도 즐기는 편인데,
보드 옷은 있고 부츠가 없었는데.. 부츠를 구입하려다
살라몬 시퀀스 세트를 보게 됐는데 부츠도 30정도 보고 있었터라, 50만원의 세트를 보니..
확 관심이 가네요. 매번 보드 빌리러 가는것도 일이구요..
http://www.interpark.com/product/Mall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100000&firpg=01&sc.prdNo=1420472578&sc.dispNo=016001&sc.dispNo=016001
어떨까요? 부츠만 사고 데크는 참았다 구입하는게 나을까요? 초보라 구입하면 2~3년은 사용할 생각입니다.
데크가 디렉트윈에 정캠인데 플렉스는 말랑하니 애매하네요;;
바인딩은 리듬바인딩이야 뭐 그냥 저렴하게 쓰는건데 이월 재고있는데도 꽤나 많을꺼에요
부츠는 되도록 근처 샵에가서 신어보신 다음 인터넷으로 가격비교해서 사시구요
데크+바인딩은 중고장터에 잠복하셔서 적당한 놈으로 구입하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이월이나 이이월 재고는 현금박치기로 살살 꼬드기면 가격이 많이 내려가니 참고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