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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전에 갤럭시S (그냥 갤럭시S 1...) 약정 끝나고 고장없고, 아직 쓸만해서 계속 쓰는중입니다.
올인원54 요금제 사용했는데, 나중에 꼼꼼히 살펴보니 쓸데없는 돈 낭비하고 있었더군요.
데이터는 한달에 많이 써야 80MB였고....(와이파이 사용)
음성통화 발신은 주로 사무실전화나 업무용전화로 써서 많이 남고.
문자도 많이 남고.........
그 후 44요금제로 내리고 이번달에 다시
표준요금제 + 데이터 500MB 하니깐
2만원 후반대 의 요금이 나오더군요.(문자 및 음성포함)
통신비가 정말 많이 셌더군요..여러분들도 본인의 핸드폰 사용패턴을 잘 보시고 변경하시는것도
나쁘질 않으실듯.......^^
아이폰4 약정 끝났습니다.
54 요금제 사용 중이구요...
카드할인까지 해서 26,000원 정도 나옵니다.
54 요금 다 안쓰는 듯 해서 44 요금제로 바꾸려고 합니다.
LTE폰으로 바꾸려고 했는데 현재 요금이 너무 적게 나오니까 안바꾸고 싶어요 ㅋ
근데 아이폰4 중고로 팔아도 20만원 후반대 -_-;;;
저 같은 경우... 굳이 따지자면 스마트폰(동생이 옛날 쓰던거 제가 주워다 씀. ㅋㅋ)이라 해도 되니..(아주 오래된 구형.. ㅋ) ㅎㅎ
전 통화도 거의 안 하고...(거의가 아니라 정말 필요할 때만 하기에.. 통화량이 전무하다는.)
데이터량도 없고.. 정말 필요하면 와이파이로 하면 되니..
때문에 다 합쳐도 월 4000원도 안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