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월요일 아침입니다..흐윽..
주말 즐겁게 보딩하셨나용? 전 토욜에 무한
뺑뺑이를 돌았더니 허벅지와 종아리가 날 좀
그만 괴롭히라며 아우성입니다ㅠ 그래서 일욜
은 쉬려고했지만.... 또가서 잠깐 아주잠깐 놀
고 왔더니 체력이 방전되네요 ㅎㅎ왜 사람들
이 시즌방을 하는지 이해가 되더라는..ㅠ
잡담이 길어졌네요. 자 드디어 2012년의 마
지막 달 12월이 시작되었습니다 한해를 마무
리 해야하는 달 이지요 ㅎ 다들 한해의 유종의
미를 거둘수 있도록 승리하는 달 이 되길 바라
며 월요일 아침반 문 열어봅니다
자 출 석 하 세 용 ㅎ
저도 다리가 ㅎㄷㄷ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