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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재 새벽 문의후에 살로몬 플랫지 부츠를 오늘 학동에서 구매하엿습니다
말라뮤트 보단 그래도 소프트하다고해서 .. 종아리가 끼는느낌이 들지만 .. 그래도 잘잡아주고 한결 발이 편해진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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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부츠만 바꾸자 생각했엇는데 .. 막상 샵에가니 .. 바인딩도 눈에 들어오네요 ..
일하시는분 왈 : 이제 부츠는 그랜저인데 .. 바인딩은 마티즈.. 궁합은 .. 그닥 .. 이런 말을 해주시더라구요
평소 이런소리를 들으면 흘려 들을텐데 제가봐도 제꺼가 좀 심하게 구형이라서요 .. 5년이상 구형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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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꺼는 요즘 나오는 바인딩 (토우 ... 명칭은 잘모르겟어요 ㅠㅠ 요즘의 발끝과 발등을 채우는 방식) 이 아닌
오래전나오던 발등을 두번 감는 .. 오래된 바인딩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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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이면 바인딩도 좀 바꿧으면 하는데 .. 살로몬과 유니온 정도 생각하고있는데 ..
라이딩 8 트릭2 정도 비율로 타고잇구요 올해 좀 많이 타보려합니다 .. 탄기간에 비해 실력이 너무 즈질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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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님들 추천좀 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
칼리버 > 홀로그램 > 치프 ..... (살로몬 바인딩은 다 괜찮을듯~)
릴레이프로가 아무래도 낫지않을지.... 신상이시면 홀로그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