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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7일에 쇼휑에서 데크랑 부츠를 구매했습니다. 같은 날 해외구매로 바인딩을 구매했구요.
바인딩. 어제 왔습니다.
생각보다 상당히 빨리 와서 좀 놀랬어요. 미쿡에서 보낸 건데 1주일 밖에 안 걸렸네요.
쇼휑.
지난 주에 계속 상품 준비중이길래 문의 글 남겼는데 부츠가 상품이 없다네요. 예약상품인데 미리 말씀 못 드려 죄송하답니다 -_-
예약상품이라고 써있는 제품도 아니었는데 말이죠.
암튼 11월 중순에 입고된다길래 기다렸죠.
오늘이 지나면 11월 중순 반이 지나갑니다.
그래서 다시 문의 했습니다.
이번주 입고 목록에서 빠졌답니다 -_-+
그런데 아직도 상품에는 예약상품이란 말도 없고 사이즈도 있는 걸로 나와요 -_-++
열 받지만 일단 데크부터 보내라 했습니다. 아놔 쇼휑...
많은 분들이 말리는 이유를 알겠더군요.
같은 날 구매한 해외구매 제품보다 늦는 쇼휑. 쳇.
앞으로는 특별한 이유 없으면 쇼휑에서 안 살랍니다. 좀 비싸도 다른 곳 갈래요.
많은 분들 추천하시는 보드라웡 말고 또 괜찮은데 있나요? ㅎ 보드라웡엔 사이즈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