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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무주베이스 2년차입니다.
평범함 광주에 사는 회사원이고요
무주
재작년에 11월 개장 4월 폐장 ( 뭐 4월까지 할수있던건 상단뿐이었느니.... 실질적으로 3월폐장이 더 맞는말이죠)
작년에 11월 개장 3월 폐장했죠..(상단 안열어준건 안타까웠으나, 작년에는 너무 따뜻했죠 그래도 상단을 열어주는게...)
무주는 전라북도입니다. 대전과 경상도 전라북도 사이에 끼어있죠
여기가 무슨 강원도도 아니고 환경적인것까지 강원권하고 비교하는지모르겠네요
서비스, 시설, 가격, 시즌중 제설문제,운영 이런걸로 까이는건 정당하다고 봅니다.
무주 설천봉 온도계가 어디에 설치됐는지 모르지만... 설천봉은 영하로 잘 떨어집니다만
미드파크나 베이스 온도는 영하였던적이 올 시즌들어서 거의 없었습니다.
그런데 제설타령을 하는분이 많이 보이네요
아니 영상에 컴푸레셔로 물뿌려봤자 풀만 자라지 뭐 하라고요 -_-;;
까는것도 정도가 있지 무주베이스 시즌권자로써 너무 무주가 까이는거에 대해 너무 불쌍하네요
아직 11월 초이고 개장할려면 3주나 더 남았습니다. 월팍 하이원도 개장을 안했는데
웬 무주 제설타령;;;;;;;
킁
무주홍보팀에서 글 남긴거 보셨나요?
11월 4째주에 개장 목표로하면 날씨가 받혀주면 조금 땡길수도있다고 합니다. 그럼 3째주겠죠
그래도 2주 남았습니다... 이번주 주말에 또 비소식있고요
무주에 강원도 날씨를 바라시나요?
남들 개장하니 무주는 왜 안하냐 제설도 안하냐 뭐 안타까운 마음은 이해는합니다만
이상한 소문을 퍼뜨리고 다니시는분이 보이네요
무주는 항상 12월 개장에 2월 폐장;;;;;;; ㄷㄷㄷㄷㄷ
완전 삐라도 아니고 인터넷이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