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지난 시즌 첫 라이딩 이후 떡실신했던 기억이 있었는데요~ㅎ
이번 시즌은 안그려러고 비시즌동안 매일 하체운동하고
웅플도 스무번 넘게 다니고했지말입니다
어젠 개장소식이 가만히 있을수없어서
아침부터 야간 끝날때까지
오후2시넘어서는 너무 더워서 쉬었구요
8시간에서 9시간정도 타고와서 드디어 개장했구나 실감하며
행복한 기분으로 잠을 청했죠
그리고 아침 ㄷㄷ
몸을 움직일수가 없네요 ㅠㅠ
다리 특히 허벅지에 힘이 들어가면 쥐가날듯 쪼이고 쑤시고
관절 곳곳이 쑤이네요 ㅠㅠ
하루종일 누워있답니다... 이번에도 느낀점.. 라이딩 근육은 따로있다능;;;;;
시즌 시작하면 바로 전투보딩해야지하고 마음 먹고 있었는데...
라이딩 근육은 따로 있는 거군요.ㅠ.ㅠ
빨리 시작해서 적응하는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