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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장비(데크, 바인딩, 부츠, 헬멧, 고글 등등등)
과거 시즌에 내내 들고 다니셨던분 있으신가요? 얼만큼 힘들까요?
컴퓨터와 인터넷이 없는 곳에서 일을 하다보니 시간을 계속 놓쳐서 락카신청을 못했거든요.
그래서 장터에 구매글 올리려고 하는데 뭐가 문제인지 글도 안써지고...
그래서 일단 들고다니려고 하는데, 처음이라 어떤 느낌일지....
혹시 아시는분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참고로 차는 없습니다.
2012.11.04 07:39:53 *.97.220.164
2012.11.04 07:39:57 *.233.200.197
2012.11.04 07:45:01 *.37.247.201
2012.11.04 07:49:59 *.234.209.57
2012.11.04 09:01:00 *.19.185.68
2012.11.04 08:43:38 *.246.78.87
2012.11.04 08:46:52 *.246.91.125
2012.11.04 09:10:42 *.226.220.251
2012.11.04 09:29:10 *.246.68.104
2012.11.04 10:50:28 *.21.143.40
2012.11.04 10:56:53 *.213.49.19
2012.11.04 12:05:49 *.15.170.118
2012.11.04 15:01:09 *.226.216.144
2012.11.04 16:24:56 *.147.122.15
보드시작 지금까지 3년 셔틀위주로 다녓습니다 보드복 보호대까지 항상 착용 나머지 보드백에 다넣고,, 자차가 있어서 셔틀타는곳주변에 주차하고 한 오분 걸었는데,, 추운 새벽에 은근히 힘들어요,,ㅋ 근데 차도 없으시다면 두배로 힘들듯요~ㅜㅜ
전 올해는 락카 신청됫으니 가벼운 몸땡이 하나만..룰루랄라~ 기대되는데요,,ㅋ
2012.11.04 17:52:24 *.208.245.169
들고 다니는거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힘들다 생각하면 힘들겠구요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러 간다 생각하면 설레입니다.
참고로 저도 주말 셔틀 이용했습니다.
데크 185 / 부츠백 큰 것 하나 매구 보드복 입고 다녔드랬습니다..
다닐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