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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8살 남자이고요. 동갑내기 심각하게 친한 친구가 하나 있는데.. 친하기도 친하지만 제가 많이 좋아하는?..
그 친구에게 제가 애용하던 07/08 011 Artstic Nine 데크와
06/07 Flux Stream 바인딩, 06/07 숀화이트 부츠 08/09 이온 부츠 와 본지퍼 07/08 고글, 686 데님자캣 , 버튼 바지
등등.. 뭐 죄다 제가 쓰던거 주기는 한거지만.. 많은 장비를 지원해주고.. 제가 강습도 1:1 개인지도로 철저하게 챙겨주고..
제가 배웠던 커리큘럼 그대로.. 100% 재현은 못하지만.. 엄청 노력해서 가르쳐주고..
하는것에 이어.. 이번 시즌에는 강습캠프에 참가하자고.. (저는 오랫동안 참가해오던 캠프) 알아봐줬는데..
가격대가 너무 부담된다고 해서.. 제가 강습비도 40% 정도 지원해주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전 미친걸까요?... ㅋㅋㅋ
정말 획기적인.. 어마어마하게 저렴한 말도 안되는.. 보더라면 누구나? 눈이 번쩍 뜨일만한 엄청나게 저렴한 가격? 으로 프로그램을
짜고.. 알차게 프로그램 진행되고 있고.. 가격대를 밝힐수는 없지만.. 여튼 심각하게 저렴하다고 생각합니다..
여튼.. 그것도 부담된다고 해서 그걸 또 지원해줘서 라도 같이 그 친구와 함께 보드를 타고 싶은 저는..? ㅋㅋㅋ
스노보드 외에도 가전제품도 몇개 줬던.. 3~4년전에 23인치 모니터를 줬엇고.. (IPS 패널)
저...... 정상은 아닌거죠??? ㅋㅋㅋㅋㅋㅋㅋ
1. 이렇게 모두들...
2. 숨겨왔던 나~의
3. 어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