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즌 사용한 장비 중고로 팔려다가 진짜 성격버리겠어요...
터무니없는 네고를 요구하질않나...
사진까지 상세히 찍어놨음에도.. 있던 기스 안알려줬다는듯 트집을 트집을..
데크 팔렸나여? 요 문자만 하루에 두 통씩...
더 웃긴게.. 아직 안팔렸습니다~ 답장보내면 쌩...
아니.. 재고파악하시나요ㅋㅋㅋㅋ
어떤 분은 혼자 뭐가 그리 급하신지.. 입금해놓고.. 뒤늦은 무리한요구...;; 썽질나서 걍 환급해드렸어요.. 돈 더 (가 아니라 아주많이겠지만..) 보태서 새 상품 사서 쓰시라고..ㅋㅋ
어떤 분은.. 직거래하기로하고 거래 날은 차일피일 미루다가...ㅋㅋ 약속날 약속시간 세시간 전쯤 죄송하다고ㅋㅋㅋ 또 다른날 거래잡자며......
그 때.. 지인이 문학 준플레 티켓도 주셨었는데...거래땜에 못갔었었죠.. 근데 빵ㅋ꾸ㅋ
아오빡쳐...
저도 쿨매가 하고시프네요...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