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내내 뒹글뒹글 거리다가 잠깐 컴터 켰는데
휘팍에서 어제 인공눈 제설작업을 했닥 하네요 ㅋㅋㅋㅋ
이제 스키장을 이용할 수 있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이야기
같아서 그런지 갑자기 두근두근 떨리기 시작하네요~
시즌권을 오픈하자마자 구입을 하고 보드복까지 모든게 준비완료!!
하지만 장비는 아직...ㅜㅜ 아직 차가 없어서 셔틀버스를 이용해서
다녀야 할 것 같아요.. 나중에 추후에 내 애마가 생기면 그땐 장비도
구입을 하려구요 ㅋㅋㅋ 내 장비를 가지고 보드를 탄다는 생각하니깐
갑자기 설레네요>0<
다들 휘팍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