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유효한 엣지가 사라질 때 쯤 해야 최적의 상황으로 할 수 있다는 건데 그건 언제인가요 통상적으로다가..

엣징이라는게 칼 갈듯이 엣지를 갈아내는걸 말하는데 

당연히 자주하면 할 수록 엣지가 닳아없어지겠죠.

하지만 정상적인 엣지튜잉을 한다면 얼마나 자주하는지에 달려있겠지만

생각보다 깍여나가는 양은 미미합니다.

엣지튜닝 한시즌에 서너번으로는 10년 그이상 타도 엣지는 문제가 없습니다.

그 전에 데크관리를 안해서 엣지가 녹이 쓴다던가 캠버가 죽는다던가

데크 우드에 변형이 온다건가로 수명이 다 하면 모를까

정상적인 엣지튜닝으로 수명이 끝나진 않습니다.

친절하고 자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

한시즌 끝나면 보관 왁싱과 엣징 합니다

전 그러네요 ㅎㅎ

엣지튜닝을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서도 다릅니다. 그냥 샾에 맡겨서 그라인더 같은 기계엣징을 해버리면 엣지가 확 달아 버리겠죠

전 엣지에 줄질하는건 1시즌에 1~2번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나머지는 다이아몬드 스톤으로 슬슬 손질합니다.

그리고 엣지가 닳아서 없어지기전에 질려서 다른 데크로 바꾸실껍니다. 그건 제가 장담합니다

저도 한시즌 끝나면 엣징 왁싱하고 보관하는데..

다른분들은 자주 관리하시네요..

정말 미비해요 ㅡㅡ엣징해서 못탈정도로만 타보세요 그럼이미당신은

숀화이트~

당연히 많이하면 그럴수바께없네요 ㅎㅎ 대신 많~~~~이 하면ㅇ ㅎ

저도 엣징은 직접해본적은 없는데... 주변에서 할때 꼽사리로 몇번해본기억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