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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제품으로
샾 몇군데서만 팔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아틀라스팀이나 데니카스
또는
홀덴 콜라보, 캐피타 울트라피어 콜라보 모델 정도로 보면 되나요????
컨텍트나 포스보다는 가격면이나 질적으로 상급모델인것 같은데....
좀 레어라서 가지고 싶네요....
지금 파크에서 쓸 유니온 이월 바인딩 찾고 있거든요....
저도 디자인적인 면을 중요시하여...콜라보모델을 많이 기웃거리는데요..ㅎㅎ
결국에는 가성비로 가더라고요...ㅠㅜ 헝글만 아니라면...세컨으로 구입하고 싶은것들이
콜라보 모델들입니당 ㅎㅎㅎ 글에 동감합니당 ㅎ
그래서 저도...데니카스 이번꺼 예약했다가..그냥 이월 슈퍼프로로 갔습니다. 아무래도 가격대비
디자인보다는 성능이라 생각했거든요...ㅎㅎㅎ
사용은 못해봐서 정확히 말씀드리긴 그렇지만..
컨택베이스에 디자인만 바꾼것으로 알고 있는데요..(아닐수도 있지만요..)
성능?적으로는 컨택프로 아츨라스나 슈퍼프로 그쪽이 조금더 상급이라 생각됩니다...
보통커스텀하우스제품들이 위의 맥주나, 코브라독스의 버거, 홀덴의류등 콜라보하면서
디자인의 독특함정도라 생각하는데요...그와 함께 가격도 올라가지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