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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Rome 스노보드 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모델은 쉽고 편한 부츠 Libertine Pureflex 입니다.
[ Libertine Pureflex ]
▲ 색상은 Purple/green과 Black 2종류 입니다.
▲ 적용된 기술입니다.
▲ 중간 정도의 플렉스입니다.
▲ 사이즈는 250mm~310mm 입니다.
▲ Trackedout Sole
▲ 새롭게 3부분으로 나뉜 외피는 경량화와 충격흡수에 최적화되어있습니다.
① 고무소재를 사용하여 아웃솔에 그립력 증가
② EVA antigravity를 미드솔과 아웃솔에 사용하여 경량화시킴
③ 부츠 뒷꿈치에 Antishock 젤을 사용하여 충격 흡수력 증가
▲ Pureflex Lacing System
▲ Rome의 빠른 착용 시스템으로 부츠 내부에서부터 밖으로 조여지는 방식입니다.
zone① : 당기고
zone② : 끈을 교차시키고
zone③ : 고리에 걸고
zone④ : 마무리
▲ 쉽게 착용할 수 있으며 부드러운 착용감과 편안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한 줄로 내피와 외피를 동시에 조일 수 있으며 위와 같은 방식으로 간단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 Skate Cuff
▲ 스케이트 신발과 같은 형태로 앵클부위를 집중적으로 잡아주어 안정성과 완벽한 피팅감을 제공합니다.
[Shell Details]
▲ 3D Molded Eva Shell Tongue
▲ Molded TPU Backstay
▲ Zonal Shell Lacing
[Liner Details]
▲ ConFormist.2 Liner
▲ Composite Construction
▲ Molded Progressive Flex Panels : EVA 이너부츠는 가볍고 열성형이 가능하며 기존의 성형 없이도 발모양에
맞게 이너가 변형됩니다.
▲ 3D Laminated Tongue : 3D 디자인과 라미네이트로 이루어진 텅은 얇은 조각들로 이루어져, 가장자리를 얇게
성형을 하면서 발모양과 완벽하게 일치되어집니다. 이러한 일치는 내피와 외피의 공간적과 재질적 이질감을 최소
화하여 완벽한 매치가 되게 합니다.
▲ Expanded Toe Zone : 토우 라인은 고무소재의 폼을 사용하여 라이딩시에도 어떠한 모양의 발크기도 상관없이
완벽한 편안함을 주는 기능입니다.
▲ Control Strap : 토우와 힘의 압력전달을 이너로 전달하도록 하는 조절장치이며, 강한 조절을 위해서는 강한
제어를 통해 조절하고 편하게 움직일 때에는 풀어서 편안함을 갖게 합니다.
▲ Zonal Lining : 이너부츠의 내부는 각기 다른 소재로 차별화되어 있는데 발목과 정강이 부분에 두께와 소재를
다르게 하여 더욱 최상의 피팅감을 만들어 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 실제 제품 사진 ]
▲ 정면
▲ 정면2
▲ 정면3
▲ 정면4
▲ 좌측면
▲ 뒷면
▲ 우측면
▲ 바닥면
▲ 부츠의 윗면
[Detail]
▲ 바닥면 상세 (Trackedout Sole)
▲ 발등쪽 모습1
▲ 발등쪽 모습2
▲ 발목쪽 좌측면
▲ 발목쪽 우측면
▲ 발등쪽 옆면
▲ 발등쪽 옆면2
▲ 뒷꿈치 우측면
▲ Anti Shock 젤
▲ Molded TPU Backstay
▲ Anti Shock 젤 기능이 장착된 뒷꿈치면
▲ ConFormist.2 Liner
▲ Purtflex 제1 고리와 주머니 좌측면
▲ 3D Molded EVA Shell Tongue와 고리
▲ Purtflex 마무리 고리와 주머니 우측면
[How to use Pureflex]
▲ 묶여진 상태
▲ 주머니에서 손잡이를 꺼낸 후
▲ 제1고리에서 바깥쪽으로 당겨서
▲ 발목쪽까지 해제합니다.
▲ 발목의 제2고리에서 바깥쪽으로 당겨서 해제후
▲ 제3톱니모양 고리에서 레이싱줄을 해제합니다.
▲ 발등쪽을 느슨하게 한 다음
▲ 이너를 고정하는 레이싱을 해제합니다.
▲ 마찬가지로 제1고리와 제2고리
▲ 제3톱니고리를 해제하고
▲ 텅을 당겨서 느슨하게 해줍니다.
▲ 텅 내부의 레이싱끈
▲ 레이싱끈 앞쪽에 달린 형광색 고리를 당겨서
▲ 이너부츠도 느슨하게 해줍니다.
▲ 이상태로 부츠를 신으신 다음 역순으로 조이시면 됩니다.
▲ 부츠 안쪽에 배치된 레이싱끈 (흰색선)
[Detail 2]
▲ 부츠 안쪽 상세1
▲ 제1고리 좌측면
▲ 제1고리 우측면
▲ 부츠 안쪽의 레이싱끈 배치
▲ 부츠 안쪽면
▲ 리뷰에 사용된 부츠는 US 10.0 (280mm)입니다.
▲ Tongue의 안쪽면
[Liner]
▲ 이너부츠 바닥면
▲ 이너부츠 좌측면
▲ 이너부츠 정면
▲ 이너부츠 우측면
▲ 이너부츠 뒷면
▲ 이너부츠 안쪽
▲ 풋베드(깔창) 윗면
▲ 풋베드(깔창)후면
▲ 깔창(풋베드) 바닥면 - 뒷꿈치의 젤
[Flex test]
▲ 실 착용후 단단함을 체크했습니다.
▲ 중간정도의 Flex였습니다. (올라운드에 적합)
[착용감]
리뷰어의 발 모양은 한국인의 표준입니다. (발등도 약간 높고 발볼도 있습니다)
부츠의 리뷰 이전에 사용한 부츠는 Burton의 이온 부츠였습니다.
이온부츠와 비슷한 실내공간을 제공하였으며 부츠의 바닥면 두께도 비슷했습니다.
이온보다는 약간 소프트했습니다.
부츠를 신고 30분을 있었지만 운동화처럼 편한 느낌이었습니다.
처음 신었을때의 느낌은 스케이트 보드화를 신은 느낌과 비슷했습니다.
[추천대상]
장시간 보딩을 즐기시는 분
라이딩과 트릭, 파크 등 다양한 보딩스타일을 즐기시는 분
올라운드 성향의 라이더
가격대비 훌륭한 장비를 찾는 분 (버튼 이온의 60% 가격 - 11/12시즌 기준)
자료 제공 :
외피사이즈가 이온이나 팀 tls 랑 비교시에 어떤가요?
생각보단 사용하기 볼편할것 같은 느낌이 뭐 내구성/ 가격/특별한 모델을 찿는분들은 구매많이 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