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어 여기 글을 처음 올려보네요.
ㅎㅎ 뭐 워낙 눈팅만 좋아라해서
오늘 드디어 휘팍 시즌권 질렀어요..
작년에는 혼자서 버스 끈어서 다니기엔 돈이 많이 드는거 같아서...
뭐 워낙 보드 타는 친구들도 많이 없고
나이땜시 몸들도 사리다보니... 저랑 안갈려는듯 ㅎㅎ...;;
이번년도엔 죽어라 타러 다닐듯 하네요 ㅎㅎ
헝글에 혼자 타러 다니시면서 외로우신 분들..ㅠㅠ
함께 휘팍으로 고고싱 해보아요.~
그나저나 시즌권 장난아니게 비싸군요.. 허리 휩니다 휘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