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워머 하시면 될 거 같은데..

저도 파워텍터 주문해서 내일 오는데...

음 그런.. 단점이 있었군요..

하기사  저는 보호대하고.. 폴라내피 입을꺼니까 그닥 괜찮을 듯..ㅋㅋ

저는 다이네즈상체보호대 하고

자켓입으면

럭비선수 같더군요.

하지만 넘어져 보면  바로 진가를 확인할수 있읍니다.

저는 다이네즈상체보호대 하고

자켓입으면

럭비선수 같더군요.

하지만 넘어져 보면  바로 진가를 확인할수 있읍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상체보호대의 숙명인가 싶기도 하구요..

넥워머는 필수겠는데...남방스탈은 넥워머도 글코 좀 난감하겠는데요ㅋㅋ

저도 파텍 사용중이구여~

보통 저같은 경우는 톨티나 후드살때 제 신체보다 한 사이즈 큰걸 사기때문에~

크게 상관 없던데요..

일단은 저도 파워텍터 2년째 사용중이구요 173에 60 m사이즈 착용중입니다.

저는 항상 워머를 사용해서 목뒤쪽이 눈에 잘 띄지않는데요 ~ 신경쓰이시면 워머를 쓰시면 될듯한데;;

워머를 쓰지않을때도 크게 의식해본적이 없어서요 ~ 남방스타일이면 신경쓰이실 부분인듯 한데요

저는 일단 티셔츠 보호대 톨후드티 자켓 이렇게 입습니다. 이래도 별로 표가 안나던데요 목뒤부분;;;

톨후드의 후드부분이 자켓의 깃땜에 올라와있어서 그냥 전체적으로 감싸는 느낌이랄까요? 

그리고 반다나 쓰거나 워머를 쓰는데요 <--- 이놈들 떄문인지 아직 의식해본적 없습니다.

최대한 넥워머나 후드종류로 커버해야겠내요..ㅋㅋ

럭비선수 같더군요.

하지만 넘어져 보면  바로 진가를 확인할수 있읍니다.(2)

^^

전 다른 경우인데요.  상체는 다이네즈 쓰고있습니다.

보드타러 갔다가 상체가 유독 부풀어 있는 사람들을 봤습니다. 남자사람 여자사람 등등

뭔가 어색해 보였고요   근데 그게 상체 보호대를 해서 그렇더라고요

그거보고 저거하면 상체 뼉,따,귀 는  살릴수 있겠구나 싶어서 저도 구했습니다.

남들은 그가 상체보호대를 했는지 워머를 해서 가렸는지 신경안씁니다.  내가 살면 그게 최고지요.

간혹 신경쓸때있죠.   머리 상체 엉덩이 무릅 보호대를 하시면 장수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