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1 시즌 휘팍 스키하우스 렌탈 알바해본결과.... 장비 관리 제대로 안해요 ㅋㅋㅋㅋ막 차고 ㅋㅋㅋ 갖다 던지고 ㅋㅋㅋ 그래서 아마 이번에 장비 바꿀려는걸꺼에요 너무 다 오래된것들이라 왁싱도 안되있고 엣지도 다 먹어서 카빙도 잘 안되던 장비들이라....ㅋㅋ 바꿔야하는거였어요 ㅋㅋ 그나마 좋은장비라 불리는게 살로몬 로터스였네요 ㅋㅋㅋ 그것도 딱 그때 5장있었어요 ㅋㅋㅋ 모토로라에서 후원들어와서 ㅋㅋㅋ 그리고 내부 렌탈은....아무래도 알바들이라 대부분 스노우보드 잘 몰라요... 데크 구분도 못하고 데크 앞뒤 구분못해요...바인딩 조립시에 바인딩 왼발 오른발 구분없이 걍 막 갖다박고...145에다가 L바인딩 껴놔서 손님들이 정상에서 바인딩 고정이 안된다며 화내면서 들고오기 부지기수....단체 보드손님들에게는 그냥 크기 상관없이 막줘요... 160정도되는 초등학생한테 155줬던걸 봤던 충격적인 사건 그러면서 저 꼬마아이가 고수라서 원래 크게 타는거일거야라며....그래요 ㅋㅋㅋ
막데크에 렌탈텍 수쥰이라면
고려해볼만하겠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