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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추석연휴때 9일을 쉬어서..여친과 함께 동남아 여행을 갈려고합니다~
3박5일 / 4박 6일 정도 보고있구요...
동남아는 둘다 처음이고..
여친이 여자라고해서 편하게 휴양만 바라지는 않구.... 걷고 유적지 탐방하고 ...고생하는거, 몸쓰는거도 좋아합니다..
물론 해양 레포츠 등등 물놀이도 좋아하구요..
ALT-1. 해양레포츠, 관광(유적지, 자연)
ALT-2. 유적지 (캄보디아 - 앙코르와트)
요로케 컨셉을 잡고있다가 좀 알아보니
1,필리핀 - 세부, 보라카이, 팔라완 등 1군데
2,푸켓
3,코타키나발루
4,캄보디아
요렇게 정리가 되는거같드라구요......
필리핀쪽은 거의 바다가에서 놀겠드라구요..시내관광 약간..... 바다는 진짜 이뿌다던데..
푸켓과 코타키나발루는 해양스포츠도하구....물놀이도 하고.. 나름 자연경관도 있어서 좀 돌아다닐수 있는거 같고
캄보디아는 머..완전유적지 배낭여행 컨셉.....
이거저거 알아보다가 애매하면 아얘 캄보디아로 유적지 컨셉으로 갈수도있고..
왠만하면.....휴양, 해양레포츠+자연경관 유적지 등등 암튼..관광도 같이 하는곳....어디가 날까여 ㅠㅠ
P.S 가격은 가능 하면 저렴하게 다녀올 예정입니다~
저렴하게 가시는거면 세부 추천.
아고다 or 호텔스닷컴 or 세부현지여행사(한국사람운영) 을 통해서 리조트 예약하시면 싸게 예약 가능하구요.
호핑투어나 스킨스쿠버도 현지업체 통해서 하시면 저렴하면서도 충분한 서비스 받고 하실수 있습니다.
안마도 한국분이 운영하는 좋은데 있습니다.
4박6일 일정이면 충분해요.
궁금한 점 있으면 쪽지를 주세요. 알려드릴게요 ㅎㅎ
한가지 큰 단점은 저 위에 있는 발리, 파타야, 캄보디아, 푸켓, 코타키나발루 보다는 퀄리티가 약간 떨어질 수 있다는거.
세부는 해변에서 노는 개념 보다는 배타고 나가서 호핑이나, 다이빙 위주로 즐겨야 해서요.
저렴하게 가시는거면 세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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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큰 단점은 저 위에 있는 발리, 파타야, 캄보디아, 푸켓, 코타키나발루 보다는 퀄리티가 약간 떨어질 수 있다는거.
세부는 해변에서 노는 개념 보다는 배타고 나가서 호핑이나, 다이빙 위주로 즐겨야 해서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발리를 가세요.
유적지 관광은 물론이거니와 서핑도 배울 수 있고 스트릿웨어 좋아하시면 쇼핑까지 다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