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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중인데도 불구하고 질기고 딱딱한거
가리지 않고 잘 먹는데 월치료 다녀오면
일주일정도는 잘못먹어요 ㅜ.ㅜ
그저께 다녀왔더니 미치겠네요ㅋㅋㅋ
오늘은 순대국밥먹는데 깍두기도 못먹고
깍두기를 먹어줘야 국밥먹은건데....
순대도못먹고 ㅜ.ㅜ
스키장에서도 잘못넘어져서 얼굴박을까봐 걱정이에요ㅋㅋㅋㅋㅋ 얼마짜린데 ㅜ.ㅜ
돈들여가면서 이게 뭔 고생인지.....
신세한탄으로 출석체크!
엮인글 :

즈타

2012.09.12 20:28:47
*.107.92.11

오르막뒤엔 내리막이 옵니다.

조금만 참으세요

미쓰별

2012.09.12 20:38:07
*.36.133.150

ㅎㅎㅎ언젠간 끝나겠죠 끝나면 갈비 뜯을꺼에요...

맥심아이스

2012.09.12 20:50:10
*.226.220.47

엌 저도 6월에 교정기부착했어요 ㅋ어제 정기방문 조이고와서 오늘까지는 아프네요 저는아파도 끝까지 먹고싶은건다먹고있네요 ㅋ

미쓰별

2012.09.12 20:53:56
*.36.133.150

ㅎㅎㅎ저도...남들은 못먹어서 볼이패인다던데....

꼬부랑털_스키보더

2012.09.12 20:50:10
*.246.192.142

내리막 뒤엔 다시 오르막!!!

미쓰별

2012.09.12 20:54:21
*.36.133.150

ㄷㄷㄷㄷㄷ ㅜ.ㅜ

맥심아이스

2012.09.12 20:50:10
*.226.220.47

저도 교정중이요 어제병원갔다와서 오늘무지하게 아프네요 그래도 식욕을 이기진못하더라구요 ㅋㅋ

Stimulus.

2012.09.12 20:34:15
*.7.194.192

가지런한 이를 위해서라면..참고 수행하셔야죠ㅋ

미쓰별

2012.09.12 20:38:36
*.36.133.150

가끔 다뽑아버리고 틀니할까
고민해요....

맥심아이스

2012.09.12 20:36:20
*.226.220.47

저도교정중이라 그기분 잘알아요 왠지 친근감이 ㅋㅋㅋ 그래도 식욕을이기진못해요

미쓰별

2012.09.12 20:39:28
*.36.133.150

맞아요!!!!ㅋㅋㅋㅋ식욕이란....

바람켄타

2012.09.12 20:38:38
*.23.18.65

가위 들고 다니면서
고기를 잘게 썰어 먹는 사람 봤어요...
진심 무서웠씀...

미쓰별

2012.09.12 20:40:11
*.36.133.150

들고 다니진않고...엄마가 집에선 그렇게
해주세요ㅋㅋ 아니면 대패삼겹살을....ㅎㅎㅎㅎ

곧휴가간다

2012.09.12 21:01:08
*.36.43.133

교정 하신분들중에 쇠고기 샤브샤브 드시는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미쓰별

2012.09.12 21:02:42
*.36.133.150

ㅎㅎㅎ맞아요 저 쌀국수에 들어가는 고기도 참 좋아요ㅎㅎㅎ

내꺼영

2012.09.12 21:43:53
*.234.216.114

양지 ㅋㅋㅋ

미쓰별

2012.09.12 22:02:01
*.36.133.150

전 양지차돌안심 하나로 묶인거...ㅎㅎㅎ
욕심이 많아서...ㅎㅎㅎ

엘미나

2012.09.12 20:42:36
*.236.26.249

교정할때 생각나네여~ 이뻐 질람 힘들죠 ㅋㅋ 하고나면 가자런한 이를 보며 행복합죠 하지만 보정기를 평생 달고 살아야한다는 단점이 ㅋ

미쓰별

2012.09.12 20:45:17
*.36.133.150

ㅎㅎ끝난사람들 보면 너무 부러워요ㅜ.ㅜ
나도 그날이 오긴히나.... 끝나면 결혼해야지...ㅋㅋㅋㅋㅋㅋ

드리프트턴

2012.09.12 20:50:52
*.88.161.38

교정 끝나면 이뻐지시는거죠? 그렇죠? 확실한거죠?

미쓰별

2012.09.12 20:52:39
*.36.133.150

지금도 나쁘지 않아요!!전 당당합니다ㅋㅋㅋ

꼬부랑털_스키보더

2012.09.12 20:52:03
*.246.192.142

교정 끝나면 줄서봅니다..

미쓰별

2012.09.12 20:53:12
*.36.133.150

그땐 늦으셨어요!ㅎㅎㅎㅎ

와플곰돌이

2012.09.12 23:17:46
*.213.70.169

그럼 전 지금 바로 줄서봅니다 ㅎ

미쓰별

2012.09.12 23:21:17
*.36.133.150

베이스...가..?ㅎㅎㅎㅎ

초밥별

2012.09.12 21:12:38
*.70.31.182

저도 교정한지 몇개월 안됬는데 병원만 가따오면 죽을맛....
평소에도 앞니 사용은 힘들어요ㅠ
정말 교정 푸는날이 올까요????

미쓰별

2012.09.12 21:15:14
*.36.133.150

저도 의사쌤 말안듣고 일바쁘고 병원 때맞춰 못가고 빼먹어대서
점점 기간이 늘어나고있어요 ㅜ.ㅜ 그래도 잊고지내다보니까
1년이 지나갔네요ㅎㅎ 초밥별님도 파이팅염!

5:19

2012.09.12 21:24:38
*.227.254.31

하하하... 님들 넘 재미나네요.

미쓰별

2012.09.12 21:57:29
*.36.133.150

헝글분들 언제나 반겨주셔서 너무 좋아요 *.*

열폭

2012.09.12 21:50:09
*.207.180.84

미쓰별 << 괜찮네요 ㅎㅎㅎㅎ;

미쓰별

2012.09.12 21:56:45
*.36.133.150

ㅎㅎㅎ제가좀....

와플곰돌이

2012.09.12 23:18:53
*.213.70.169

본닉 = 너부링 입니다 ㅎㅎㅎ

미쓰별

2012.09.12 23:22:02
*.36.133.150

미쓰별이라쓰고 너부링이라고 읽습니다ㅎㅎㅎ

하요하요

2012.09.12 21:36:33
*.230.31.26

저도 교정했는데 정말 단무지도 못씹겠더라구요
근데 투명교정하니까..
카레랑 짬뽕은 못먹겠더라구요..ㅠㅠ

미쓰별

2012.09.12 21:55:18
*.36.133.150

맞아요...앞니에 파워체인걸었는데 커피마시고나면...지지ㅋㅋㅋ

엘미나

2012.09.12 22:45:35
*.236.26.249

오 카레는 노노!! 그르지마용 ㅋㅋ

지지베베루

2012.09.12 22:03:52
*.118.16.123

전 교정할 때 주위에서 놀라만치 웬만한건 전부 다 잘 먹었는데
딱 하나 못먹는게 냉면, 안먹는건 팝콘이었다죠.
교정... 끝나고 나면 달라집니다. 성형 못지 않아요. 화이팅 !

미쓰별

2012.09.12 23:10:43
*.36.133.150

냉면한번 먹었다가 안씹고 넘기다가
목구멍막혀서 죽는줄....ㅜ.ㅜ

GOdolsZZZ

2012.09.12 22:15:12
*.243.99.144

참고 이뻐지시면 감사......잉?

저런 고통이 있군요ㅜ 못먹으면 화나는데..

미쓰별

2012.09.12 23:11:20
*.36.133.150

이젠 화도안나고 서글퍼요 ㅜ.ㅠ

H2J

2012.09.12 23:06:13
*.32.6.20

깍두기나 석박지를 칼로 얇게 썰어서 드세요

씹는맛은 없지만 그래도 많은 아쉬움을 덜 수 있습니다

미쓰별

2012.09.12 23:12:29
*.36.133.150

ㅎㅎㅎ칼과 가위는 필수!

불타는홀몸

2012.09.12 23:13:04
*.100.185.173

저는 다다음주에 교정끝납니다 교정하고 찻번째식사가 기억나네요 순두부간장에 있는 깨 씹다가 눈물찔금 다음날 바나나먹다 소리질르고 후... 이젠추억이군뇨 ㅋㅋ

미쓰별

2012.09.12 23:16:51
*.36.133.150

ㅎㅎㅎ전 첫날 삼겹살을 먹는 대담함을....
정말 부럽고 존경스러워요 ㅜ.ㅜ

(━.━━ㆀ)rightfe

2012.09.13 00:02:51
*.147.229.4

갈아먹으면....깍둑쉐이크!

허슬두

2012.09.13 00:51:05
*.238.173.51

아.. 리플 읽으면서.. 내가 달아야지 하는 리플이였는데.. 선수치셨네 ㅜㅜ

코피한잔

2012.09.13 01:15:42
*.208.208.44

깊은 동굴속에서 곰도 쑥만 먹고 사!!!! 아~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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