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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글 올려요 ....
라쿤 털이 모 어쨋다는거에요 ..
글쓴이의 의도는 내 충분이 이해는 가나 ..
이런식으로 마녀 몰이사냥하듯이 해야 되나 싶네요 ...
라쿤 털 쓴 모 업체보다 .. 그딴거 하나 하나 찝어내서 꼬투리 잡는 그분 함 일상이 궁굼합니다...
집에 오리털 거위털 잠바나 베게... 등등
돼지고기 소고기 심지어 가족이나 친척중에 개고먹는 사람 단 1명두 없나요 ??
가족이나 친인척중에 그런분 1분이라도 계심 주변사람부터 계도하시고 이런글 적으세요..
이런건 식용이니 괜찮다고 답변하실건가요 ???
일 겁나 크게 맹그러서 한 기업체를 죽여야만 할까요 ...??
짜증나고 답답해서 길가다 한자 적습니다.....
저처럼 생각하는 사람 한사람두 없는지 ??? 반대 글 적으면 같이 마녀사냥 당할까봐 안적으시나 ... ???
그저 그냥 나한테 쪽지랑 메일로 홍보한게 불쾌할뿐이져.
저는 솔직히 연차도 얼마안되어 스타일이 비슷하다 뭐다 이런것도 몰랐습니다
업체이름이나 라쿤털이나 홍보한거나 업체쪽에 대응이 그저 그냥 변명식으로 보이는게 문제기도하구요
몬토야란 업체가 곱게보이지 않는 것은 사실입니다.
근데 저는 제가 라쿤털에 대해서 민감하게 생각치는 않지만 적어도 막대기님처럼 라쿤털에 대해서
민감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에 대해서 무슨 가식이냐, 짜증난다, 마녀사냥이다,
꼬투리잡는 사람 일상이 궁금하다 그런식으로 생각은 전혀 들지않아서 하나도 공감 안되네요
그리고 몬토야 뿐만 아니라 매년 커스텀 업체에 대해서 말도많고 문제도 많은데..
이제는 커스텀업체들의 전홤점이 될만한 뭔가가 생겼으면..하는 생각도 있네요
잡설은 많았지면 결론은 막대기님 의견에 전혀 공감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