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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감있는 지름신

조회 수 472 추천 수 0 2012.09.03 14:04:13
no name *.129.219.168

날도 쌀쌀해 지니깐... 그냥 저도 모르게 샵홈피를 보게 되네요 ㅋㅋㅋ

 

그르다가 볼컴 레드라인 팬츠를 봤는데... 완전 꽂혔는데~ 사이즈가 안습~!!

 

이월이라 찾기도 힘들고  투엑스는 진작에 품절이네요~~ 아놔  구매대행이라도 찾아 보고 싶지만...어렵군요 ㅋ

 

 

먼가.....딱히 정해진건 없는데.. 먼가 하나는 사야 할꺼 같은...느낌이 팍팍드는게.....미춰버리겠네요 ㅋㅋ

 

바꿀필요 없는 부츠도 바꾸고 싶고... 멀쩡한...바인딩도 바꿔야 하는 이유를 찾기 시작하고....

 

어찌해야 쓰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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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난널

2012.09.03 14:12:29
*.96.118.199

미니데크 해외직구 한거 이외에는 전 그냥 쭈욱~~~~

내년에도 쭈욱~~~~~~~

점점 갈수록 보드는 더 타고 싶지만 보드장비 욕심은 사라져가네요.ㅋㅋ

no name

2012.09.03 14:13:41
*.129.219.168

전 희안하게 가면 갈수록 장비도 그렇고 계속적으로 바꿔주고 싶어요...주말보더인데 부츠도 2시즌타면 일단 바꾸야 할거같고 ㅋㅋ

뾰로롱뽀더

2012.09.03 14:14:43
*.35.184.161

저 지금 어스투 보고 꽂혀서...
갱필에 원래 관심 없는데 말이죠ㅠㅠ
다른 샵 홈피도 둘러보려구요~
아 손떨려...ㄷㄷㄷ

Tears_888137

2012.09.03 14:24:13
*.246.78.223

진짜 살게 없지만.....뭐라도 사야한다는 암박감에....장갑이라도 이월살까 사이즈 찾아보며.....ㅡ,.ㅡ

마늘쫑~

2012.09.03 14:28:17
*.94.41.89

저도 보고 있는 바진데 그거 작년에 살려고 입어 봤지만

핏하게 입는게 더 이쁩니다.

no name

2012.09.03 14:50:57
*.129.219.168

네... 그래서 투엑스 ㅡㅡ;;;; 반전인가요? ㅋ

쮸시카

2012.09.03 14:29:55
*.121.169.111

아직까지 지름신 잘 물리치고 있습니다 @_@

TORSTEIN180

2012.09.03 18:55:20
*.149.85.40

그냥 지르심이 정신건강에 좋으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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