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암은 한번두 안가봤지만 슬롭이 그트 하기에 적합하고 지산보다 길다구 하궁 ㅎ
허지만 시즌권 가격이 허거덕 ㅎ
지산은 두번 시즌권 끊고 타본곳이라 왠지 정도 가고 고수들도 많아서 눈요기듀 되궁 ㅋ
허지만 곤쟘보단 멀고 뉴오렌지 인간적으로 너무 짧음 ㅠ 상단에서 내려다봤을때 리프트 타는곳이 보이는 자체가 ㅠㅠ 삼십분 한시간
줄서서 일분만에 내려오는 허탈감이란 ..
아직 시즌이 올려면 몇달 남았지만 베이스 정하는게 넘 어렵네여 ㅎ 평일에 시간이 되서 자주 다닐듯한데 가까운건 곤쟘! 시즌권 비싸두 킥 안들어가구 그라운드에서만 타면 여러모로 괜찮을까용? 지산은 몇키로만 더 가면 되긴하지만 나이먹을수록 조금이라도 가까운곳이 땡기네여 ㅋ 헌데 곤쟘은 안가봐서 덜컥 시즌권 질러놓구 캐실망 하는거 아닐까요?
아 .. 유엔아이 보면서 쓸려니 뭔말을 끄적여 논건지 모르겠습당 ㅎ
요약은 - 돈쟘 시즌권 질러도 돈 안아깝나욧?? ㅋㅋ
그리궁 곤쟘 동호회 추천 해주세염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