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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전 안했습니다,

저희는 가족당 1명만 산에 풀깎으러 가기땜시롱,

아버지가 가시고, 전 애기보고 식사준비만 도왔죠,

어제부터 감긴데, 더 으실으실,

와이프는 실신직전, 애기는 살아나서 파닥거리고,

처가집에 맡겨놓고 왔네요,

어후 태풍 온다는데,,ㅡㅡ 차 놓고 버스티고 가야하나..ㄷ

엮인글 :

아름다운그녀

2012.08.26 22:01:08
*.193.218.247

그냥..집에 계세요..
날라갈수도 있으므로..ㅋㅋ

정이지

2012.08.26 22:07:11
*.178.138.196

집에 가만히 계세요...

바람에 날아갈수도 있어요...

새처럼 훨훨

2012.08.27 04:26:05
*.246.2.138

집에 계시면 제걱정 좀 같이 들어주셔요 디씨사장님....읭?!
저 진지해요! 쪽지로 보낼께요 -_-;:;

-D C-

2012.08.27 09:46:01
*.190.53.67

음?? 무신 말씀이신지,,ㅡㅡ
디씨 사장도 아니옵고,, 쪽지도 안왔습니다만,

새처럼 훨훨

2012.08.27 18:21:25
*.246.2.138

에이 해외구매 제왕이시잖아.........아..........그건 아닌가 ?ㅎㅎ
여튼 해외구매 궁금한게 있어서 여쭤볼려고요^^

자연사랑74

2012.08.27 08:54:45
*.36.134.238

환절기라 감기걸리신분들이 많네요....

junchoone

2012.08.27 10:10:38
*.40.233.114

벌초 겁나 힘들죠...,

뭐 아버님이 가셨다지만...,

따라가는 것도 쉽진 않다고 하더라고요...,

제 와이프왈 (전 깍으므로..,패수) 암튼 쉬세요...,

쓰러집니다...

엘미나

2012.08.27 13:33:39
*.160.59.140

몸 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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