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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고민되네요 ㅠㅠ
총알관계로 데크, 바인딩, 부츠는 다 구입했지만
보드복은 1년 꾸욱 참았다가 까리한걸로 쫙 구입하려고 했었는데요
그래서 보드복은 딱 1년만 입을 작정으로 렌탈 보드복 수준으로 해서 구입했었고 안은 내복이랑 티 꽉꽉 껴입고 버틸려구 했는데
자꾸 톨티, 톨후드가 끌리네요 ㅠㅠ 눈이 안들어가게 해준다는 말도 쫄깃쫄깃 귀에 잘 박히구 ㅠㅠ
지금 그냥 버틸까요? 아님 내년에 세트로 쫙 구입할까요??
굳이 꼭 톨티, 톨후드가 필요할까요??
PS. 저번에 헬맷 중고로 2만원에 샀는데.. 역시 제 머리는 크다는 사실만 입증했습니다.. 작아요!! ㅠㅠ
으아 돈아까버라 ㅠㅠ
톨후드만 이쁜거 사시면 미스매치 되실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