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얼마 전 데크 새로 뽑고 어느 순간 뇌리를 스친 한 단어 '왁싱'
도대체 왁싱이 뭥미!
검색 고고씽 했습니다. 칼럼/문답/토론방~
왁싱 작업이란게 보통 일이 아니더라구요...
어쨋건 '왁싱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글을 보고..
저도 한번 도전해보기로 했습니다.(칼럼에서 보고 익스트휑!~왁스로 결정했어요)
지금 택배 아저씨 동네에 있는데.. 다리미 꺼내놓고 기다리고 있어요..후후..
이따 왁싱하다 다리미로 베이스 태워먹으면 사진과 함께 후기 올리겠습니다......
보드 못쓰게 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