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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season
성우에서 가족이란 둥지를 만들고..
이사진은 시즌 마지막 보드를 함께 하기 위해, 용평으로 원정 갔을 때 찍었습니다.
5달이란 시간을 함께 보내기 위해 인연을 맺은 사람들입니다.
처음엔 서먹하기도 하고, 조심스러웠지만..
지금은 그 누구와도 함께 이루지 못한 추억을 공유한 소중한 사람들.
모두 행복하고, 새로이 다가올 시즌도 즐겁고 유쾌하고 건강히 보내길 간절히 바랍니다.
초상권 따위 무시하고, 마음대로 올려서 미안요!
@깨굴님, @TY언니, @JH님, @핑크님, @SJ언니, @엘리님, @나쏠님, @하르모니아님, @류니님, @데니스킴님
더위 잘 이겨내고! 겨울에 만나욧!
분위기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