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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희는 '홍명보의 아이들' 18명 가운데 이번 경기 직전까지 그라운드를 밟지 못한 유일한 선수였기에, 메달을 따도 병역 특례에서 제외될 수 있었던 상황. 하지만
행복의 여신은 그에게도 기회를 줬다. 김기희는 감격에 겨워 "평생 잊을 수 없는 4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44분 이병
45분 일병
46분 상병
47분 병장
48분 전역
2012.08.11 15:54:55 *.94.41.89
2012.08.11 21:08:50 *.246.69.134
2012.08.11 22:02:59 *.116.231.159
2012.08.12 07:02:56 *.144.245.137
2012.08.12 20:44:51 *.214.194.51
2012.08.13 15:22:02 *.192.182.16
2012.08.14 09:45:01 *.15.154.29
2012.08.14 18:22:52 *.144.105.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