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일 다 출근하래요. 그래서 오늘은 닭한번 시켜봤습니다 ㅋ
정말 엿 같은 회사죠!
주5일 쉬는 사람 부럽습니다.
내일 쉬면 한일전이라는거 한번 보고 싶었는데 새벽까지 안자고 기다리다 한일전보다 날이 밝는거 보고 싶었는데
아주 좟같은 회사는 그런거 볼 여유를 안주네요
앞으로 모르겠습니다.
버티다 버티다 열받다 참다 열받다 참다...
내 생활 없는 회사에 충성해도 욕먹고 안해도 욕먹는거
안되면 못버티겠으면 스스로 나가던. 자르라고 배째라던....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