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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은 해야겠는데...

스노우보드처럼 확 와닿는것도 없고..

스노우보드처럼 시간날때마다 해도 압박감 안받는것도 못찾겠네요...


주변에선 자전거 추천하는데.. 돈이 너무 많이 드네요.ㅠㅠ


암벽등반도 하려했는데.. 꾸준히 안하면 힘들것 같고...


댄스학원도 마찬가지고...


스킨스쿠버는 돈이 너무 들고...


페러글라이딩도....




스케이트보드는 무섭고.........






죄송해요; 이런것들 말고도 운동으로 여러가지 할수 있는게 많은것 같은데...


추천좀 해주세요~~~~



엮인글 :

김갑돌

2012.08.08 13:51:28
*.120.162.63

유도는 어떠세여? 학원비와 도복비, 세탁수고좀 들고,  동네 분들 고딩등 등등 많이 알수도 있어요~ㅋㅋ

그리고 재미있고요.....ㅋㅋ

요즘의 유도는 스포츠라서 그렇게 험한 격투기도 아니고요.....

아님 등산? 테니스 배드민턴 등등, 이런건 동호회를 좀 들어야 되는데 동호회를 들면 돈이 많이 깨질수도 있습니다.....

세르난데

2012.08.08 13:58:45
*.183.209.38

엎어치기만 3년 당했어요.....

격투기쪽은.. 이제 힘들어요......

김갑돌

2012.08.08 13:51:28
*.120.162.63

유도는 어떠세여? 학원비와 도복비, 세탁수고좀 들고,  동네 분들 고딩등 등등 많이 알수도 있어요~ㅋㅋ

그리고 재미있고요.....ㅋㅋ

요즘의 유도는 스포츠라서 그렇게 험한 격투기도 아니고요.....

아님 등산? 테니스 배드민턴 등등, 이런건 동호회를 좀 들어야 되는데 동호회를 들면 돈이 많이 깨질수도 있습니다.....

M_Bro

2012.08.08 13:44:49
*.168.35.91

탁구 아님 당구, 수영 뭐아니면 음악 악기를 배우시는것도

 

비시즌에 저는 오로지 알콜~~~~~이지만요 ㅠㅠ

세르난데

2012.08.08 13:59:07
*.183.209.38

악기....ㅠㅠ 건강 생각중이라서.. 탁구는.. 저혼자 힘들자나요.ㅠㅠ

당구는... 길치라;;;ㅠㅠ

정이지

2012.08.08 13:48:43
*.94.44.1

볼링,당구,탁구,배드민턴...조기축구...


제일 간단하고 싸게 즐길수 있는게 배드민턴이겠네요...


하지만 운동은 많이 됩니다...

세르난데

2012.08.08 13:59:23
*.183.209.38

혼자할수가 없어서..패스;;

음..

2012.08.08 13:49:31
*.215.139.244

테니스..공기소총(집중력강화된다고 초딩중딩들도 많이 합니다)..양궁..국궁

 

세르난데

2012.08.08 13:59:44
*.183.209.38

공기소총?!

음..

2012.08.08 13:50:16
*.215.139.244

추가로 승마..수영..윈드서핑등등

 

세르난데

2012.08.08 14:00:07
*.183.209.38

승마;;;;;;너무 고급;;;;;; 수영은.......;;몸이 저질이라..

윈드서핑은... 너무 멀어서.ㅠㅠ

소년왕

2012.08.08 14:22:56
*.101.102.178

조깅 어떠세요?

세르난데

2012.08.08 14:25:50
*.183.209.38

밍밍해요...

노출광

2012.08.08 14:54:13
*.156.92.49

혼자 할 수 있고  안비싼 운동... 

 

헬스, 수영정도 밖에 안보이네요. 

 

스노우보드 대비 민첩성과 균형감각을 위한...  '검도' ?  

왠만하면 인터넷 검색해서 전국우승 경력 많고 관장님의 경력 화려한곳...  

그런곳 가면 관장님이 직접 호구입고 지도해 주는 시간이 정해져 있죠. 

관장님이 호구 입으면 사범님들 다 입어야 하고... 그때부턴 눈빛에서 불꽃이 튀죠...  섞여있는 일반 관원들은 죽었다고 봐야합니다. 

근데 ...은근히 중독성이 있어요....   

내부에 숨어있는 '악'과  '깡'을 끌어낸다고 해야할까요?       

 

그리고 그 끝에서 있는 그대로의 자기 자신을 보곤  합니다.    

약하기 약한...  그리고 그것을 인정하는 순간 나타나는 당당함을...  보죠...  

어쩌면...강하다는것은 자신이 약하다는것을 인정하는 것일런지도...

그리고 집에와선 바닥에 쓰러지면서...  내가 왜 이짓거리를 하고있지?   힘든걸 즐기나?    하며 후회하곤 합니다.   

 

아주 가끔...  눈빛이  반짝거릴때가 있어요.  

잡념이 없어지고 ...있는 그대로를 보는 고요한 상태에서... 육체와 정신이 일치될때가 있죠...   요럴때가 피크죠...    

 

신기한 운동이에요... 아,  '무도'에 더 가깝나?  

세르난데

2012.08.08 16:54:49
*.183.209.38

격투기쪽은.. 이제 고만;;;;ㅠㅠ 이제 고통을 느낄 나이입니다..

Zety

2012.08.08 14:57:29
*.165.73.1

스쿼시

세르난데

2012.08.08 16:55:05
*.183.209.38

여기 마땅한 스쿼시장이 없어서..ㅠㅠ 흙..ㅠㅠ 학교다닐땐 좀 쳤는데...흙.ㅠㅠ

딸기라떼

2012.08.08 15:04:36
*.118.3.115

줄넘기 어떠신지..

세르난데

2012.08.08 16:55:13
*.183.209.38

밍밍해요;

미X토끼

2012.08.08 16:55:13
*.124.106.147

저도 찾고 있는데..ㅠㅠ


모래 주머니차고 줄넘기 괜찮아 보입니당

세르난데

2012.08.08 16:55:29
*.183.209.38

토끼처럼 뛰시죠.ㅡㅡㅋ

다른건 좀 없을까요;

즈타

2012.08.08 17:51:32
*.107.92.11

사진

새처럼 훨훨

2012.08.08 18:27:44
*.246.2.138

두마리의 토끼를 잡는건 어려워요~~

자전거 돈이 많이 든다고 하셨는데

이쁘면서 저렴한거 잘 찾아보시면 정말 많아요

제가 볼땐 스노우보등하 연계된 근력운동을 생각하시면

수영, 암벽등반(?)요즘 실내에서 하는거 있죠, 자전거 말고는

없을 꺼 같네요!!

jjum4

2012.08.09 08:51:35
*.125.250.101

테니스 함 쳐 보세요...

 

라켓 다시 잡은지 어언 3개월...

 

7년전에 샀었던 양복 바지가 다시 맞아요....ㅎ

 

빡시게 치셔야 합니다...ㅎ

720도전

2012.08.09 08:51:35
*.192.182.16

뭐 수영이 무난할듯?

aAgata

2012.08.09 12:01:19
*.35.33.74

전 올림픽 보면서 양궁이나 펜싱은 좀 배워보고 싶단 생각은 들던데요..

하체운동으로 따짐 펜싱도 만만치 않을듯 한데요..

둘다 배울만한 곳이 없다는게 큰 단점이네요..ㅠ.ㅠ

양궁은 정말 어디 배울때 없을까요..

張君™

2012.08.09 12:55:37
*.243.13.160

자전거나 골프가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꿈을꾸는

2012.08.10 15:39:01
*.90.227.202

수영 배워 보세요~

비용도 다른 운동들에 비해서 덜 들고, 무엇보다 재밌어요!ㅎ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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