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 오픈하던해에 한번 가보고 이번이 제대로 가본건 처음인데 크긴 크더군요...
슬로프가 좀 다이나믹하지가 않고 먼가 잘 닦아논 아스팔트같아서 심심하다고 할까...
파크는 좋은데 리프트 타고 돌기도 머하고 하이컵하자니 32라는 나이에 너무 벅차네요..
주간 바짝 타려하면 다리 근육부터 GG해버리고..몸은 점점 무거워지고....
역시 나이는 숫자가 아니네요..;;;
캠코더 아니구요 16mm 광각 카메라 입니다 gx100
아마도 액정보다는 감으로 찍을것입니다 대부분....그렇지 않나요???
그리고 흔들림이 덜하는것은 카메라 무게가 무거울수록 무게중심이 더 잘 잡혀서
가벼운 카메라로 찍는것보다 흔들림이 적은걸로 생각됩니다
위 동영상은 10분안에 급조해서 만든 영상이라...신경을 많이 못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