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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보더의 꿈까진 아니고 ㅎㅎ 한국에 있는 보더라면
캐나다 위슬러 가서 보딩을 하고 싶어 하죠 ㅠㅠ
전 9월 12일에 출국 합니다 ㅎㅎ 워홀로요!!!!!! 그것도 벤쿠버에서 머물 예정이기 때문에 기대되네요 이번 시즌 ㅎㅎ
할 수만 있다면 벤쿠버 로컬 그라우스 마운틴이나 블랙콤 리조트 보드강사로 잡을 구해 볼까 생각도 하고 있네요 ^^
그리고 카시 레벨도 올리고요 !!!ㅎ 무더운 여름 더위 조심하세요 헝글 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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