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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분이 보고 싶어요
잠실에서 세차 아르바이트 할때 여성분 한명이 있었는데
내가 조금 관심을 보이자 자기 친동생 데리고 나와서
남친이라고 속인 그분,
아 보고 싶다. 살아는 계신지..어디서 뭘 하고 계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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