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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ision23 - 피터 라인이 포럼 차리기 전에 스폰받았던 브랜드. 현재 망함.
Duotone, - 그래픽이 다소 이쁘고, 무거웠던 보드 브랜드, 망항
Haz-mat - 립텍, GNU와 함께 머빈 팩토리에서 생산했던 브랜드, 3D 코어로 분발할 뻔했지만 바로 망함.
Rusty, - 웨이크 보드 브랜드로도 알려졌지만, 스노보드도 나왔었음. 망함.
Luxury - 나이트로의 프로 팀장 Shin Campos 가 스폰받던 브랜드, 괜찬은 보드였는데 망함.
Orgee - 싸구려 스노보드 회사. 우드코어가 아닌 폼코어,.....망함
House, - 제가 살던 미네소타에서 만든 저가 스노보드 브랜드, 망했는지 모르겠음.
Option - 김성배 및 이덕문 프로모델을 탄생시킨 캐나다 브랜드, 아직 안망함.
Atlanta - 다니엘 프랑크와 마이클 척이 스폰받던 브랜드. 렌탈로 끌려나가다가 망함.
Nale - 이름을 바꾸고 명백을 잘 이어가고 있음 네일 이름을 거꾸로 하면 Elan...~! 현재 보드 공장중 가장 큰 공장중 하나.
Factory - 중저가 브랜드. 망했는지 모르겠음.
Black Hole - 망한것 같음. 이 빌어먹을 데크 세트를 90 만원에 샀던 후배가 있음. 5대 렌탈 브랜드 중 하나.
Fosfor - 개구리 참외 그래픽의 플라스틱으로만 만들어진 데크 브랜드. 90년도 중후반까지 렌탈로 보이다가 망함.
Generics - 중급 브랜드로 발전할 뻔하다가 망함.
Light - 2003년도에 김준범에서 좀 뜰뻔하다가 저가 부츠와 바인딩 브랜드 회사로 거의 망함.
Sience - 망한 것 같음.
Liquid - 90년도 중반까지 좀 뜨던 브랜드인데 망함.
Gas - 나오자마자 망함.
Solid - 90년도 후반까지 좀 되다가 망함.
(상위 세개 브랜드, 액체, 기체, 고체)
Lamar - 2003년 케빈존스의 지니어스 이적 (지니어스도 망함) 이후로 망할 뻔하다가,
렌탈데크가 될뻔 했지만, 요즘 다시 투자를 하고 있는 브랜드 인듯. 한때는 럭셔리 브랜드 였음.
Joy Ride - 매우 좋은 브랜드 였는데 망함. 죠니 멕키닌 프로모델 참 좋았음.
Killer Loop - 95년 베네통이 디자인한 보드 브랜드, 코쿤과 더불어 소 퍽킹스런 품질을 자랑.
가격만 드릅게 비쌌다가, 나중에 렌탈로 풀림 ㅋㅋㅋㅋ
Cocoon - 메이드 인 타이완, 죤버드님도 언급하신 그 전설의 데크가 바로 이녀석.
이 풀셋트를 90만원 후반에 샀던 천리안 동호회 형님이 왜이리 불쌍한지.
뻥안치고 파이프 안에서 턴이 안되었음.
Smelly Tuna - 나오자마자 2시즌만에 망한 브랜드.
Hot - 토드 리차드가 스폰받던 전설의 브랜드.
Morrow - 롭 머로우가 창시한 브랜드 2002년도 트러스트 라는 명데크를 끝으로 K2에게 흡수 당하고,
렌탈로 전전하는데 지금은 모르겠음. 역시 토드 리차드 리즈 시절때 스폰받음.
Treksta - 등산 브랜드 트렉스타 맞음. 1998년 K2 에서 OEM 생산을 하여 K2 Fat Bob 이라는 와이드
모델이 바로 트렉스타 보드였음. 강기운 프로가 스폰받던걸로 기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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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 엄청 많은 브랜드가 나타닸다 사라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