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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31 22:39:17 *.41.162.43
톨후드 어디꺼에요??궁금궁금
2010.10.31 23:01:21 *.31.176.242
오늘 아침엔가 어제 저녁엔가 저 데크 봤어요, 성우에서.
맆트에서 옆에 앉은 여성보더가 하도 예뼈 차마 얼굴은 쳐다보지 못하고 데크만 보았기에 기억이 또렷해요.
어찌 생겼는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그저 하염없이 예쁘다는 것만 기억이.... ^^a
2010.11.01 00:22:06 *.200.82.176
툴후드 정보는 쪽지로 드리려했는데 비로긴이시라..
로긴하셔서 쪽지주세요 ^^
노마님 저는 휘팍 갔어요 ㅜㅜ
2010.11.01 09:35:38 *.166.177.111
오른쪽 어꺠에 올라탄건..
고양인가여??
2010.11.01 10:13:25 *.142.217.230
제가 뵌 분은 너무 이쁘셔서 '에이, 아닐꺼야'라고 생각하긴 했어요 ^^a
근데 간만이라 그런지 온 몸이 쑤셔서 오늘 근무하기가 너무 힘들것 같아요.....
2010.11.01 10:15:29 *.94.146.210
초낙님 저는 낸시식? ㅋㅋ 어깨에 한번 올라타셔요
노마님 다리꼬을때 팔로 다리를 들어야 꼬아지네요;
2010.11.01 18:41:56 *.142.217.230
다리꼬을때 팔로 다리를 들어야 꼬아지네요; (2)
역시 헬멧 덕에 뒷통수는 멀쩡한데 목이 뻣뻣해서 아침에 일어날 때도 돌아누워 엎드려서 일어났어요. ㅎㅎ
2010.11.02 22:46:52 *.9.105.149
기분 좋은 뻐근함 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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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픈때 저도 있었는데...어제가신듯
어두운 컨셉...멋져요 ..블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