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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9일) 오후 3시쯤 경기도 광주 태전동 한 어린이집에서 분유를 마시고 잠을 자던 김 모 양이 호흡곤란을 일으킨 것을 어린이집 원장 39살 한 모 씨가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원장 한 씨는 경찰에서 아이에게 우유를 먹인 뒤 재웠으며, 잠시 나갔다 돌아와 보니 아이가 호흡곤란을 일으켰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족들은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이유도 모른 채 죽었다며 진상규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가리기 위해 김 양의 시신을 부검할 예정입니다.
미친x이네요.. 생후4개월이면.. 보육료도그만큼비싼데..
괜히보육료가비싼게아니죠.. 교사한명이.. 계속옆에있어야하기때문에비싼거죠..
에혀.. 뻔하네.. 우유먹이고.. 트름안시키고뉘워놨다..
아이는속이불편해서.. 자면서토했다.. 기도가막혔다.. 호흡곤란으로죽었네..ㅡㅡ+
미친개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