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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들 보내고 계신가요..
약속도없고.. 그나마 놀아주던 친구놈들은 연애질 한다고 바쁘고...
데크 수리 끝나면 웅플을 달려보자 했던 마음은, 귀차니즘에 데크는 회사에 쳐박혀 있을뿐이고...
차라리 회사 가고 싶은 이 심정..
배부른 소리라고 돌을 던져도 좋습니다!
제가 살아 있다는걸 느끼고 싶습니다. ㅡㅜ;;
p.s 강남 인근 번개 없을까요.. 있다면 핫X스 흡입하고 달려 갑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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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2 00:29:40 *.150.1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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