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대단한 회사이고 삼성에 다니는 직장인들은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에 다니는 직장인들중 다수는 돈을 빨리 벌어서 50살 되기전에 살궁리를 찾아야 한다는 말을 한다는 군요. 불필요한 잡무와 불합리한 상급자의 지시 그리고 나이가 되면 등밀어 보내는 분위기. 그들의 수장이 뭔가 잘못된 분위기를 만들어 내고 있는거죠.
주식회사는 주주들에 의해 선임된 대표이사가 경영을 할뿐 주식을 구매한 주주와 회사의 직원것입니다.
삼성 = 이건희. 선진국에서도 갸우뚱하는 상식밖의 원칙이 상식인 이상한 현실이네요. 삼성이 개인사업자일때만 가능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