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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가티입니다..

첫사랑편을 쓰게된 거는...

사실 어제..회사에서 장트림이 발생하여..

설포를 하면서...갑자기 십어년전 화장실 에피소드가 있어서..

기억이 난 편이였는데..

어떻게 하다보니...+_+ 이게이게...

글이 재미가 없고 길어지고 있어요...

ㅠ.ㅠ

그래도 재밌게 봐주세요 (__)

그럼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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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__)

한번이라도 피씩... 아니면 공감가는 글이 있다면!! 댓글달아주세요 유령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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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그녀에게 용기 한번 못내고...

보내버렷습니다...

그 뒤로 매일 같이 전철역앞에서 집으로 안가고...

그녀를 기다리기 시작했죠....

허나 만나진 못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를 기다리는게 너무나 지쳐있고 힘들어 할때..

나참 바보네?

중학교동창 여자들도 저 학교 다니는데!!

이름도 알겠다

물어 물어 보면 알텐데!!!!이런 이런...

바로...제 안테나를 쭈삣쭈삣 펼치기 시작합니다..


XX여고인데 이름이 김말자야 긴생머리에

이뿨어~~~~~~~~~~~~~~~~~~~~~~~~~

안테나를 총동원...

허나...........무슨 세상에 이런일이..............

그 학교에 



















김말자가....10명이 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잡스.jpg

1학년에도 3명정도 있고 2학년에도 3명정도 있고 3학년에도 4명정도 있는거입니다

ㅇ ㅏ놔 미쳐버리겠어!!!!!!!!!!!!!!!!!!!!!!!!!

몇학년 김말자를 찾냐고 여자친구들이 물어물어 옵니다...

긴생머리.!!

10명이 죄다 긴생머리야 ㅈ ㅔ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ㅁ ㅏ ㅇ ㅣ 갓!!!!

이런 모 같은 경우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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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인맥으로...XX고등학교에는

김말자씨가 10명이나 있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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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따라서 동네 시장을 가게 됩니다.....

투덜 투덜 거리면서 어머니를 따라서

시장 장을 같이 보게 되고...

어느정도 보게 되었나요,,

엄마가 모먹고 싶냐고해서..

햄버거 햄버거!!!!!피자피자!!

어린저는 엄마와 시장을 같이 가게 되면...

제가 먹고 싶던걸 사주시곤 하셧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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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햄버거 가게에 들어가게 됩니다

햄버거를 주문하고

ㅇ ㅑ무지게 먹어야즤~~~

이러고 있는데...

다들 기억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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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가게에 김말자 씨가 있었습니다!!!!!!!!!!!!!!!!!!!!!!!

허걱..그렇게 내가 찾던 김말자씨!!!!!

반갑다 친구야!!아..친구가 아닌지 모르지;;;;

그녀는 친구들과 햄버거 가게에 온걸로 보이는데요

주말이엿던걸로 기억이 납니다..

교복이 아닌 평상복..

그때 유행티가....

아마...폴로와 빈폴 ``? 

폴로입고 다니면 부자!!!

빈폴입고 다니면. 짝퉁!! 왜 말타고 다니다나 자전거로 변하냐!! ㅋㅋㅋㅋ

아무튼;;;;

그녀는 핑크색 폴로 카라티를 입고...있던걸로 기억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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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그렇게 어머니와 햄버거를 먹으면서 그녀를 보게 됩니다..

어머니와 시장에 와서..아마 제 스타일은 거지스타일...


그렇게 염탐을 하던중!!!!!!!!!!!!!!!!!!!!!

그녀의 친구중 한명이 제가 아는 얼굴 입니다!!!

이름조차 모르는 중학교 동창인거입니다!!!


그렇습니다!!!!!!!!!!!!!!!!!!단서를 찾은거야!!!!!!!!!!!!!!!!!!!!!!

고1이야 ㅈ ㅓ 천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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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아주 큰 힌트를 얻고 집에 가면서

제 인맥들에게 전화를 겁니다.

부가티:안녕! 친구들!! 나 힌트를 찾았어!!!

지금 김말자가 어디어디 동네 햄버거가게에 있어!!!

수소문좀 해줘!!!!

제 친구들에게 니들이 알고 있는 동갑내기 김말자가 어디있냐고

알아봐달라고 하죠!

몇분이 흘럿을까요

1명이 제가 말한동네와 일치를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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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1호: 친구 김말자 햄버거가게에있대

부가티: 그치!! 그 여자분이셔 ㅜㅜ 나에게 큐피트 화살을 쏘신분!!

연락처좀 알려줘!!! 사랑한다고 전해줘!!!

안테나1호: 부가티....어떻하니..................

부가티:왜 친구!! 우리 친하잖아!! 내가 너 임마 중학교때 떡꼬치 많이 사줘따!

안테나1호: 그게 아니라...

부가티: 에잇 잘되면 내가 햄버거한번 사줄게!!!

안테나1호: 그게 아니라...김말자..남자친구있어...


남 자 친 구 있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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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어렵게.....만난 인연인데...

세상에....세상에 어떻게 나에게 이럴수가.!!!!!!!!!!!

천사인 그녀에게 남자친구가 있다고 합니다..........

그 느낌 아시나요...? 막...풍선 힘들게 불고 있는데..

어떤놈이 바늘로 툭 터트리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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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모 천사인 그녀를 가만 납두는 남자들이 아니죠...

전 그렇게......

친구에게 고맙단 말만 하고..

전화를 끊코....그때 부터 술독에 빠져살앗답니다..?????????

담배를 말할것도 없으며???????????????????????  ㅡㅡ? 고1인데?

아무튼....

너무나......힘든 나날들이엿습니다......................


그렇게 저는 포기를 하고......

세상과 등지게 되었고....여자를 돌보듯이? 응??여자가 걔뿐이야??

아마 잘 기억은 안나지만...

5:5 미팅을 해서 여자친구가 생긴걸로 기억이 나네요...

허나 몇달을 못간걸로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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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그 다음해..1월경...!!!!!!!!!!!!!!!!!!!!!!!

어느 정도 눈이 오던 날로 기억이 납니다.

친구들과 같이 디아블로+스타+리니지를 하며 게임중독에 살고있었습니다

친구중에 한놈이 아버지께서 게임방을 하셔서

무료 게임 ㅡㅡV 그때 pc방 하나 있으면 학교에서 짱다음으로 쌘거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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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저는 겜방에서 알게된 형님들과.+ 친구 아버지와

같이 게임을 하게됩니다...중독성이 너무 강한 리니지...

전...아버님+형들덕에 장비가 아주좋아~ 친구아버지가

성혈군주야~ ㅋㅋㅋㅋㅋㅋㅋ아...기억이 새록새록...

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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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이였습니다

아마? 겨울 방학시즌이엿던걸로 기억이 납니다

집에서 일어나서 접속을 하고 있는데

친구들이 게임속에 없어서 전화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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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티: 야 니네왜 접속 안되어있어?

친구들: 우리 지금 스타중이야

부가티: 쩝...

친구들: 겜방와 같이 놀자

부가티: 귀차낭....아직 씻지도 안항ㅆ엉...

친구들: 그랭...엇 여자닷!!끈헝~


친구들은 그렇게 아침일찍이 게임방에 가있고..

전 집에서 게임을 하고 있었습니다...

얼마나 지낫을까요...친구들이 한둘 접속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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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친구들 왈

ㅇ ㅑ 저 여자도 리니지하나봐 아까 켯따가 껏어!!

그 시절때 여자가 리니지하는걸 한번도 못봤습니다...

여자라고 하는 인간들은..

덩치 완전 큰 조폭아저씨들이 여자케릭으로.

아잉~ 나료자에효..   하는건 몇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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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계속 친구들이 저 여자 이뿌다..

말을 걸어봐야겠다 어쩌고 저쩌고 계속 합니다

하이튼 남자 새끼들이란...쯧쯧...






































정신을 차려보니 전 어느세 겜방에 와 있군요 ``?

그 여자는 커피자판기 옆자리에 있었습니다..

커피를 한잔 뽑으러 가면서 그여자를 보기로 결심을 하죠...

자판기에 가는순간...그여자가 프리첼or다모임? 둘중하나임 

갑자기 리니지를 키는게 아닙니까..?

오마이갓 진짜네...

그 여자는 남기사를 키웠고 레벨이 25정도 ㅡㅡ?

전 순간 그케릭을 보는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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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티: 개허접이네???????[헙]

순간 마음쏙으로 짓거린다는게 입으로 튀어 나온겁니다....

그 여자분은 핑크색 폴로 모자를 쓴걸로 기억...

뒤에서 어떤 미친놈이 개허접이네? 하니깐 당연히 언놈이야!! 하고 쳐다봅니다.


부가티: 죄송합....엥!!!!!!!!!!

이미 눈치 챈분들도 계실테지만....그 개허접케릭터의 주인공은...

몇달전!!!!그 천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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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티: 죄..죄송합니다..

하고 부랴부랴 제 자리로 돌아왓습니다...

그리곤친구들이 낄낄 거리며 웃고 있었죠...

전...당황해서 커피도 안가져오고...

어느 무섭게 생긴 아저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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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소리: 어떤놈이 커피뽑고 안가져갔어!!!!!!!!2중으로 됬잖아!!또!!ㅇ ㅑ 알바!!

겜방다니시는분들 공감? 쀼잉쀼잉?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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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되던중....

친구 한놈이 커피를 가져오면서 그러더군요

아뒤를 알아냇다고

그때 아마...게임서버가 한 10개? 정도? 

저희 써버일 확율은 1/10 이엿습니다..

친구한명이

조심스럽게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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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김말자

김말자 현제접속자:2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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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우리 서버야....!!!!!!!!!!!!!

우리쪽에선 함성이 울려 퍼졋습니다

그때 아마 붉은악마느낌을 처음 받아본거같습니다..

아무튼....우리섭인걸 알게된뒤...

전 친구들에게 한마디 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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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티:야 니들기억해? 한 6개월전쯤에 내가 어쩌고저쩌고해서 막 알아냇고
시장에서 만나고 어쩌고쩌고 한여자!!!

친구들: 이건또 몬 개소리야!!!!

부가티: 내꺼다 저 여자..건들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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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그녀의 아뒤를 알아내고

그녀가 어디서 플레이를 하는지 일어서 본다음

거길 찾아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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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투명망토란게 있어서 제케릭을 다른사람이 볼수 없게 할수가 있엇죠...

그렇습니다..

그렇게 전....정말 스토커처럼...(게임에서도) 그녀를 따라가기 시작합니다 ㅡㅡ;

그녀는 강아지 업데이트가 되어서..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 했습니다..

근데 강아지를 다죽이는게 아닙니까?

그렇게 뒤에서 몰래 지켜보던저는..

한가지 사실을 알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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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신분들은 아실테지만...강아지를 키울라면 2가지의 고기종류를 줘야합니다

괴물눈고기....그냥 고기....

그녀는 괴물눈고기를 줘야할 강아지를..그냥 고기를 주면서...


천사: 왜 안꼬셔져!!!!!!![에잇 짜증나]

이러고 게임을 하더군요...귀엽게...

부가티는 고민을 하다가 한마디를 합니다 [게임상으로]


부가티: 그 강아지는 그냥 고기말고 괴물눈고기를 줘야해요 그래야 꼬셔져요...


천사: ?????????반응이 없더군요 계속 고기만 줘...게임상에 개란 개들은

다 죽이고 다니더군요

물약까지 먹으면서...전 뒤에서 헤이스트도 주고...힐도 넣어주고..별짓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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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말을 안들어먹길래!!!!!!!!!!!!

부가티: 저기요 괴물눈고기 줘야 한다구요!!!!![짜증석인말투로]


천사: 헉!!운영자님이세요? 케릭터는 없는 말이 둥둥뜨네...이상하네??

부가티: 아...나 투망입고 잇지...디텍션~ 

그녀앞에 제가 나타나게 됩니다...


to be continued.....











마음같아서는...땡하고 땡! 했습니다 하면서

화장실 에피소드를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ㅠ.ㅠ 

전 이만 칼퇴근 ^^ 마눌님 공항에 모셔다 주러..

뿅!!!!!!!


무적돌돌

2012.04.20 10:45:25
*.253.219.225

회사에서 땡땡이라뉘...흠흠....
용서해줄테니 담편을 올리세요..^^

BUGATTI

2012.04.20 13:10:31
*.84.15.169

ㅡ.ㅡㅋㅋ 정독은 하셧나요!

썬키스트프리미엄

2012.04.20 10:48:07
*.234.223.66

아....
다음편..다음편...
언능 후딱 부탁드립니다...

BUGATTI

2012.04.20 13:11:01
*.84.15.169

점점 내 인기가 시들어가고있어..ㅋ

clous

2012.04.20 11:38:40
*.150.158.8

고딩때 담배를... 불량학생이다~

BUGATTI

2012.04.20 13:11:21
*.84.15.169

원래 술담배의 시작은 고딩아닙니까.하하하하...ㅠㅠ 나만 그런가

드리프트턴

2012.04.20 11:58:53
*.37.9.78

그때부터 관음증이 생기셨군요 *^^*

BUGATTI

2012.04.20 13:11:33
*.84.15.169

이러지마잉..ㅠㅠ

언제까지초보

2012.04.20 12:16:40
*.246.72.177

아니 이런 절단마공을!!!!

잘보고 갑니다~ 다음편도 부탁드려요 +_+

BUGATTI

2012.04.20 13:12:07
*.84.15.169

살짝살짝 끊어주는 이맛..버퍼링...끈내줘용~

Jekyll

2012.04.20 12:18:17
*.214.96.111

스토커 였다는 이야기를

아주 길게 쓰셨군요... ㅎㅎㅎ

농담입니다.

다음편은 언제?

BUGATTI

2012.04.20 13:12:29
*.84.15.169

우엉...ㅠㅠ 내 인기가 시들시들하고있어요..

여보야

2012.04.20 12:28:49
*.234.132.180

아니 부가티님에 잘생긴 얼굴로도 잘 안된단 말입니까?

BUGATTI

2012.04.20 13:12:49
*.84.15.169

역시 여보야님밖에 없어 ㅠ.ㅠ
아직 얼굴을 안보여줘서..ㅎㅎ

clous

2012.04.20 13:58:11
*.150.158.8

그나저나 부가티님 글만 클릭하면 스크립트 과부하가 걸려서
컴이 느려진다고 실행을 멈추라고 하네요...
대륙의 인터넷 용량이 커서 그런가봐요. ㅡㅡ;

BUGATTI

2012.04.21 06:20:30
*.70.169.232

버벅 거리나요 @.@ ㅎㅎㅎㅎ

더 짧게 써야 하나...음..

Js.MamaDo

2012.04.21 10:37:44
*.137.230.66

아 리니지좀 해둘껄 후회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글 길이때문에 스크립오류가 아닌듯보여요 사진 링크가 잘못된거 아닐까요^^

BUGATTI

2012.04.22 06:54:41
*.84.15.169

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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