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사진첩 - 데크를 지르고야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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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1,777

데크를 지르고야 말았습니다...

조회 수 2781 추천 수 4 2009.10.05 10:18:44

드라이아이스 *.68.172.222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mid=Hungle_photo&document_srl=1268571

올해 데크 계획은 없었는데~

위에 있는 사피엔트 아이덴티티가 라이딩에 취약해서 고민고민 끝에 이월로 질렀습니다.

한번쯤 최상급 타보고 싶었거든요. 사용기가 너무 없어서 좀 불안하긴 하지만

올 시즌이 몹시 기대되네요. 이히히~

이 게시물을

4.jpg [File Size:157.7KB/Download:6]

엮인글 :

A-black

2009.10.05 10:22:21
*.106.208.100

시즌이 기다려 지시겠어요^^ 부럽부럽 하악하악

사람이되라

2009.10.05 10:42:03
*.38.167.170

프로라잇 ㄷㄷ 축하드려요 ^^

내타시호

2009.10.05 12:42:59
*.99.14.18

템플레이트에 대한 사용기는 좀 있던데요.^^

KB

2009.10.05 14:14:22
*.117.84.232

오 대박데크....머신영입했군요~

태풍낙엽

2009.10.05 17:34:25
*.142.245.66

아이덴티가 라이딩에 글케 취약한가요 ㅜㅜ

└ 아이덴티티... 트루트윈이라 그런지 고속에서 불안했고 엣지가 잘 터진다고 느꼈습니다. 지빙용 데크라 디튠이 라이딩엔 적함치 않게 광활하게 되어있다는'설'을 들은것 같습니다. 이부분은 08-09 부턴 개선되었다고도 들었습니다만, 다 소문이기 때문에 진실은 모릅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무게도 가볍지 않고 소프트하지도 않아서 출고시 Edge Bevel 상관없이 일반각으로 엣징만 한번 해주니 라이딩에도 쓸만은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