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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그래도 내심....
담주 용푱 마니 안녹겠든데...
담주가 막보일수도 있지 머....
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정녕 안계신가여..? ㅜㅠ

아놔.
저만 미련하게 못놓는검미까아~ ㅜㅠ
ㅋㅋㅋㅋㅋ
엮인글 :

이민정내꼬

2012.03.30 21:27:21
*.247.149.126

ㅋㅋㅋㅋ 담주도 기대하는 1인 여기 있습니다!!

깻잎한장

2012.03.30 22:35:20
*.46.244.16

올레!!!! ㅎㅎㅎ
같이 타여 담주! ㅋ

끔찍해

2012.03.30 21:35:26
*.239.62.86

ㅋㅋㅋㅋ 담주도 기대하는 1인 여기 있습니다!!(1)

깻잎한장

2012.03.30 22:35:44
*.46.244.16

담주 뭉쳐볼까효? ㅎㅎ

마른개구리

2012.03.30 21:44:37
*.226.215.24

아낌없이 ....그냥 겨울을 놓아주셔요^^

꽃놀이나 가시죠? ㅎㅎ.

불금..잘보내셔요....

깻잎한장

2012.03.30 22:36:42
*.46.244.16

ㅜㅠ 불금...은 남의 일..
낼도 일해여.. 퇴근하고 푱창! ㅋ

이민정내꼬

2012.03.30 23:13:19
*.247.149.126

저랑 같네요;; 지금도 회사라는..ㅠㅠㅠㅠ 일요일에 만나요~ㅋ

8년째 낙엽만

2012.03.30 21:45:02
*.53.140.166

기다리는 1인.ㅋㅋㅋ

깻잎한장

2012.03.30 22:37:12
*.46.244.16

역시!! 담주에 쿨하게 보내져 머
그쳐? ㅋㅋㅋ

꺄~만득이

2012.03.30 21:48:13
*.230.132.192

작년 11월 부터 아직까지 차에 장비 보드복 싫고 댕깁니다 .. 아마도 담주에는 정리 해야 할듯 ...

깻잎한장

2012.03.30 22:38:42
*.46.244.16

제 차 뒷좌석에도
장비랑 헬멧 굴러다녀여 ㅎㅎ
폐장 떼보딩 원츄!! 꺄앍!

Jekyll

2012.03.30 21:52:34
*.214.117.49

주중에 한번쯤 마지막 선물을 퍼붓지 싶은....
기대를 해 봅니다.

깻잎한장

2012.03.30 22:39:18
*.46.244.16

저도 바로!! 그!! 기대를.......ㅋㅋㅋ

SNOW LOVE

2012.03.30 23:11:00
*.193.14.172

추천
1
비추천
0
ㅉㅉㅉ

깻잎한장

2012.03.31 09:19:49
*.5.172.36

왜 이러심...
닉넴 바꿔도 누군지 다 안단 말입니다...
흥! ㅋㅋ

마른개구리

2012.03.31 14:00:17
*.103.9.81

추천!!!!! ㅋㅋ

덜 잊혀진

2012.04.03 16:58:48
*.196.13.101

설마 내가 안갈거라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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