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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미드를 안보는 사람입니다...
그 유명했던.. CSI 도.. 프리즌브레이크 도 안봤거든요...
그런데 어느순간..
스파르타쿠스 를 .. 접하게 되었고...
이거 정말 재미있구나.. 하는 생각으로 전편을 다 봤더랬죠...
지금은.. 시즌1 .. 시즌1.5 를 지나.. 주인공이 암으로 죽고나서..
주인공이 바뀐 시즌2 를 하고 있답니다.. 매주 매주 기다려서 열심히 보고 있는데요...
1주일 기다리기가 너무 힘들지 뭡니까... ㅜㅜ
그래서 기다리는 동안.. 다른 미드나 볼까? 해서...
검색했더니.. 스파르타쿠스 보다.. 인기있는 미드로.. 워킹데드를 추천하더군요..
이거 정말 판도라의 상자였습니다...
시즌1 1편을 클릭하는 순간...
이거 멈출수가 없네요.. 낼 출근해야 되는데.. 새벽5시까지.. 제가 좀비가 되어가면서.. 이걸 보고 있네요..
한시간 반자고 출근하고....
눈만 감으면.. 좀비가 나타나서.. 요즘 술래잡기 하고 놉니다...
좀비물을 원래 좋아하기도 했지만.. 드라마가 이렇게 재미있으리라고는.. 생각못했네요...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1편을 클릭하는 순간.... 좀비가 되어가는 자신을 발견할수 있을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