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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1,883

조회 수 716 추천 수 0 2012.03.21 16:17:40

흑흑 어제 일하다 칼에 베여서 손꾸락 꼬맸어요ㅠ피가 지혈이 안돼서 지혈만 하러갔는데ㅋㅋ꼬매 버리더라구요ㅋㅋ
마취할때 손꾸락에 하던데ㅋ나도모르게 아파서ㅋ 욕이 나봐버린ㅋㅋ아씨##ㅋㅋ간호사 이뻤는데ㅋ미안해요ㅋ

2012.03.21 16:19:46
*.226.193.27

전 간호사한테 엉덩이도 보여준놈입니다

2012.03.21 16:21:11
*.234.203.5

주사 맞을때보여 주셨나요??ㅋ

2012.03.21 16:40:41
*.160.42.45

전 엉덩이 뿐만 아니라.....................

2012.03.21 16:42:27
*.62.162.130

에잇~###발 종나이뻐~~~~ 전 간호사님 앞에서 순결을 잃을뻔도 했습니다ㅠㅠ4살때...

2012.03.21 17:16:37
*.160.59.140

여기 왜이러십니까들~~ 순수하게 다쳤다능데.. ㅠㅠ
다친게 순수한게 아니었다. 지송~

역시나 남자는 짐승이다...결론은 사람이 아니다. ㅋ

언넝 나으세용^^

2012.03.21 18:10:00
*.149.111.248

ㅎㄷㄷ 오늘 술은 못마시겠네...

2012.03.21 19:04:01
*.234.201.171

욜씨미 칼갈아놨더니ㅋ주인을 무네요ㅋㅋ

2012.03.21 20:11:04
*.155.183.129

손가락 꼬맬때 마취도 하나요....

전 대학병원에서 5바늘 정도 꼬맷는데..

마취 없이 하던데... 바늘이 살 뚫고 들어오는 느낌이 생생하다는.. ㅋㅋ

그리 아프진 않앗어요...

2012.03.22 00:39:33
*.5.202.75

질럿이 손을 베이다니... ㅡㅂㅡ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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