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5월이네영..
온세상을 하얗게 뒤덥은 겨울이 그립고
수많은 추억과 기쁜일 슬픈일을 나눈 지인분들
(사진속 은수달님과는 친한 사이가 결코 아닙니다..-_-+)
쿵쾅 쿵쾅 울려퍼지는 음악소리와
귓가를 스치고 지나가는 바람소리
그리고 많은 술들 -_-;
6개월 정도 남았네영.. 하하하
빨리와 겨울아~~~ ㅜㅜ
요즘 타이거에서 주말 스쿨 맹연습중입니다..후후 -_-v
정말 가끔 보드가 미친듯이 타고 싶기도 하네영..^^
나중에 다시 보드로 돌아오면 같이 놀아주세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