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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무서운 이야기

조회 수 832 추천 수 0 2012.02.23 16:50:42
ManiaClub *.200.82.23

이제 얼마 않있으면

시즌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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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주니

2012.02.23 16:56:31
*.127.198.8

무섭진 않고...슬픈...가까운곳에 웅플이..

부자가될꺼야

2012.02.23 16:57:07
*.214.192.97

통장 잔고가 0인것보다 더 무서운거는 없어요;;;

고양이야옹

2012.02.23 16:55:44
*.94.4.75

악.... 전 무섭네용 ㅜㅜ

97년보더

2012.02.23 16:57:08
*.111.105.246

이미 용돈을 다 퍼부어서 폐장이든 뭐든 갈돈이..

더 무서운건 1213에는 얼마나 실력이 허접해져있을지ㅜ

꿈을꾸는

2012.02.23 17:02:30
*.222.213.70

네 진짜 무서워요.ㅠㅠ

귀요미듀

2012.02.23 16:59:05
*.193.194.62

어제 야간에 에덴에 립트타고 올라가는데 눈녹는 슬롭보니 슬펐어요

ManiaClub

2012.02.23 17:19:03
*.200.82.23

3월이 오는게 너무 싫었습니다.
아이들 개학하고, 입학식 하고, 겨울이 끝나가고
무료셔틀버스 끝나고, 눈녹기 시작하고(그나마 하이원이라 조금 더가겠지만)
거기다 일하기가 올3월부터 너무 힘들어 지네요..
젠장 저는 정말 무서워요 3월이 오고 시즌이 끝나는게..ㅠㅠ

릴리리맘보

2012.02.23 17:29:18
*.104.72.22

하지만 개학해서 스키장이 한산해 진다는점..
고로 겨울이 길어져야 한다는..

봉길

2012.02.23 17:48:29
*.132.111.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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