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스키장 가기 전날엔 떨려서 잠이안와요 ㅋㅋㅋ
오늘 친구한테 무릎에 손바닥만한 멍 자랑하면서 제 스스로 대견했어요(?)
목요일날 비온다해서 완전 스트레스 받고 있었는데
에라이~ 그냥 수요일로 당겼어요 ㅋㅋ
내일은 꼬리 하나 달고가야 하긴하지만ㅠㅠㅋㅋㅋ
밥도 안산대 쳇 - _-
제가 그래서 "어 그럼 너 혼자 밥먹어. 난 그동안 좀 혼자탈게" 이랬더니 삐진줄 아네요 ㅋㅋㅋㅋㅋ 진심인데 - _-
내일 오크에서 인상 쓰고 소리지르며 등치큰 남자애 가르치고있는 땅꼬마 보시면 인사해주세욬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