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시즌권을 끊고 본격적으로 보낸지 3년째네요
그전엔 관광보더라 매년 입던 옷 또입고 또입고 했었는데
왠지 올해는 스노우보드를 열심히 타봐야한다는 생각에
이것저것 지르다보니 여러벌이...^.^;;
우선 제가 젤루 사고싶었던 홀덴 데님입니다.
0708 HOLDEN Wms Holly JKT b/henna Medium
0809 HOLDEN Dorri Denim'W PT black Medium
꽃보더라함은 옷은 홀덴, 장비는 버튼 필굿이라고..ㅋㅋ
그리고 꽃보더가 되기위한 필수아이템 꽃분홍 후드티-산타쿠르즈 이월로 장만했습니다.
따뜻해서 이것만 입고 타도 될듯합니다. ㅋㅋㅋ
다음은 'XX*' 롱슬리브답게 엄청 기네요~
참고로 빛나는 파란바지는 지난 시즌 마지막 동호회 캠프 때 당첨되서 경품으로 받은
하이웨이 *** 이라는 보드팬츠입니다.
거의 겨울 끝물에 받아서 데님이 질릴때쯤 열심히 입고 타야죵~
헝글님들, 좀 어울린지 함 봐주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