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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시작하는 저녁 6시 30분부터 꾸준히 내려가는 기온과 꾸준히 줄어오는 칼바람!!!!
후드에 패딩까지 입었는데 거짓말 조금 보태고 리프트 탈때마다 사망하는줄 알았어요 ㅠㅠ
패딩을 과신한 나의 불찰이 뼈저리고 뼈사리게 느끼고 왔네요
눈가루까지 날리고.. 기분상으로는 다음주에도 야간탈만 할듯 합니다
전기장판에 배깔고 이불 덮고 있는데 아직도 추워여 오돌오돌
2012.02.19 01:33:25 *.144.113.187
2012.02.20 12:29:40 *.48.1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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